통진당 해산, 청와대 허위문건 작성 프락치 소동, 조현아 소동 가지고 보도지면을 도배질 하는 가운데, 핫바지 사이로 방귀 새듯이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얍사부리한 작태들이 눈에 보인다.

단원고 유가족을 시켜서 대리기사를 살인미수 같은 폭행을 저지른 새민련 김현이라는 려성 동무!

지금 이 동무 처리가 어떻게 되고 있는 거요? 왜 보도가 잠잠합네까?

남조선린민들 냄비근성 이용하려고 보도 차단하여 은근슬쩍 무혐의로 바꿔치기 하려는 것 아니겠지요.

주먹질과 발길질에 얻어터진 대리기사만큼 물리적으로 해결되어야 하지 않갔소.

시간 끈 것만큼 이자 쬐끔 보태서 물리적으로 해결되어야 합네다.

이자율은 1일 100빠쎈뜨 복리입네다.

대한항공에 처남 취업 청탁하고 8억원을 떼먹게 만든 문희상 돈(?)무?

시치미 떼다가 들키니까 사과발언만 하고선 책임은 안 지는 것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면 끝납네까?

문재인-박지원이 당권 어쩌고 하며 시끄러운 건 돈무와는 별개요.

정동영이가 제3신당행 하려고 탈당 어쩌고 하는 것, 그것 어디 한두 번 봐왔소.

그저 간판 바꾸기 하는 것 가지고 무슨 제3신당이요. 맨날 그 얼굴이 그 얼굴이면서!

문재인-박지원-정동영 가지고 보도지면 채우는 장난 가지고 구실대지 말란 말이오.

또 한미일 군사정보교류 반대 어쩌고 떠들면서 관심을 딴 데 돌리려는 꼼수 쓰지 말아야 합네다.

고저 일 안하고 돈 뜯어먹는 돈무의 갈취 행위는 린민의 이름으로 처벌 받아야 하오.

청탁하고 떼먹은 것 수사 어떻게 되어가고 있지요?

김현과 문희상은 2014년 그냥 넘어가면 안 될 민생이슈입네다.

이거이 아무리 “인터뷰”와 “국제시장”에 국민이 몰입하더라도, 따질 건 따져야 합네다.

공권력이 국민정신건강 나빠지게 만들면, 물리력이 약이라고 알고 있습네다.

공권력 취급하는 사람들, 명심하시라요.

남북대화 어쩌고 하는 것에다 갖다 붙여서 손 털 생각하면 안됩네다. <끝>

<부추연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