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경제상황도 정말 어렵고 힘든 지경이었는데 앞으로의
경기지표를 보면 아주 비관적이 상황이다. 유독 정부기관만 경기가
괜찮고 나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니 정말 한심할 뿐이다.
현재 파산신청자가 전년대비 3배이상 증가했고, 국가부채는 2배이상
증가했고, 서민들은 그냥 먹고만 살아도 다행이란 말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는 지금 정부와 노무현대통령은 무사안리 태평하게 좋아지고
있다며 손놓고 잇는 모습을 보면 정말 한 인간때문에 수백만 서민들이
거리로 내몰리고 가정이 해체되고 국가가 망할 위기에 처했다는 것이
너무도 안타까울 뿐이다. 이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노대통령과 그 측근
정치인들에게 있다. 집권 3년반 동안 내내 부동산부동산 외치면서
수십번씩
법을 맘대로 뜯어고쳐서 부동산 잡는다고 올인하여 결국 지금 남은게 뭐냐
결론은 서민들 집사기 너 어려워 졌고 강남은 그대로고 서민들 사는 비인기
지역과 지방 아파트가격만 똥값으로 만들어 융자받아 집산 서민들만
고통속으로 몰아넣다. 또한 토지시장을 완전히 규제하여 농민들 수십년간
소유해온 땅을 팔지도 못하게 만들엇다. 외지인이 못사게 만들어 놓고 사더라도
세금으로 모두 완수하고 그럼 농민들은 목돈, 병원수술비, 자식들 결혼비용
등등 많은 비용이 필요하면 어떻게 하란 말인가. 그래도 노무현 이전에는 땅을
팔아 충당했는데 이젠 외지인이 땅도 못사게 막아놨으니 살놈들이 없다
노무현 대통령과 그 비도덕으로 뭉친 측능들은 이제 역사속으로 조용히
사라지기 바란다. 더이상의 당신들의 정치와 행정은 이 나라를 백척간간두의
위험으로 내몰 뿐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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