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am7:30분 까지 등교해야 되기 때문에
아침밥도 못 먹고 am7:00에 일어나서 등교
학교에서 6교시(7교시) 끝나고 야자
10시까지 하기때문에 힘듬
◎자율학습(일명 야자)
야자는 pm6:00부터 시작한다
야자는 강제로 시행된다
한 교시는 70분 수업에 10분 휴식을 한다
교실에 선생님이 계시는 반은 아이들이
다 죽어가고 선생님이 안계신 반은
시끌벅적 도대체 공부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
◎보충학습
보충학습도 강제로 시행한다
보충학습비도 다 내야한다
(협박: 돈을 안내면 집에 전화한다)
책값은 보충학습비를 뛰어 넘는다
과목 선택은 선생님이 부르는 과목에
체크하라고 하고 체크 하면
우리가 직접 체크 했으므로 자율적이라고 한다
수업은 정수업(6,7교시)끝나고부터 pm5:00까지 한다
◎학원
학원은 원래 10:00시 이후로는 할수 없지만
요즘 학원은 pm10:00시부터 am12:30분 까지
주말에는 토요일 pm2:00부터 pm9:00까지
일요일 am9:00부터 pm10:00까지
요즘 죽어나가는 것은 학생들과 부모들 선생들이다
학생: 요즘 너무 많은 수업량에 공부하는 기계가 되어 버렸다
학부모: 보충학습비, 학비, 보충학습책값, EBS방송교제, 학원비
내느니라 돈이 남아나질 않는다
선생님: 집에 들어가서 쉬지도 못하고 학교에서 고생한다
결과-가정이 파괴되고 학생들이 죽어간다
결론-하루 빨리 자율학습과 보충수업을 없애고 선생님들의 수업이
학원이 필요없을 정도로 바뀌어야 하고 수능제도가 개편되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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