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사람은 안됐지만 대통령이였던 사람이 자살한건
자기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행동일뿐 나라를 위한 행동은 결코아니다.

병마와 싸우다 고통속에 죽은것도 아니고 자살은 영웅시될 수 없다.

또한 남상국사장일은 잊었는가? 인생만사 새옹지마다.

우리 정서상 죽은자에게는 관대하고 동정한다. 뇌물비리가 점점 자신에게 불리해지니 자기 자존심을 위해 한 행동이아닌가? 

그릇이 안되었던 사람일뿐이다.
그냥 동네골목대장인 통장감이였을뿐이다.

애국열사가 총맞아 죽은양 오바들 하는 군중심리 무섭고 징그럽다.

온 매스컴에서는 하루종일 노대통령 서거라고 미화하지만
무책임한 투신자살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