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세계 제일의 뇌물 대통령이었다.

뇌물을 얼마나 좋아했던지 뇌물을 전염병처럼 전국에 퍼트린 놈이

노무현 이었다.




"아들 딸아, 아빠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대단하지? 대통령이 되었으니

아빠가 뇌물 실력을 보여줄께.." 하면서 재벌들을 불러내어

아들딸 비밀구좌에 뇌물을 송금하게 했다.

박연차가 준 뇌물은 새발에 피였다.


그 뇌물이 모두 탄로날게 뻔하므로 자살을 택한 게 노무현이다.

여북하여 별명이 '뇌물혀' 인가.

혀로 뇌물을 핥아먹는데 천재적인 솜씨를 가졌던게 뇌물혀 였다.



뇌물혀는 뇌물혁명을 일으켰다. 뇌물로 무법질서를 만든 놈이 뇌물혀 였다.

이 놈은 되지기를 잘했다. 살아서 뇌물 전염병을 퍼트리면 큰일날뻔 했다.

돼져서 시신을 화장하여 뇌물세균을 불태워 버리길 잘했다.





뇌물혀 시대는 뇌물을 찔러주고 받아먹어야 알아주었다.

공기업 사장이 시도 때도 없니 뇌물혀에 뇌물을 바쳤다.

재벌은 물론이고, 검사, 판사, 교수, 공무원, 말단 공직자들과 기업인들까지

뇌물을 청와대 비서에게 바쳤고 비서들은 뇌물을 반은 떼먹고 반은

뇌물혀에 바쳤다.




뇌물혀가 받아챙긴 뇌물이 스위스, 미국 비밀구좌에 숨어 있다고 한다.

그 중 상당액을 김정일에게 바쳤다고 한다.

뇌물혀는 되졌지만 비밀구좌는 살아있다.




비밀구좌를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