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내 퇴폐광고가 심각합니다.

빙빙 돌아가는 퇴폐 이발관 광고가 무섭습니다.

크기도 켜졌고 숫자도 늘어났습니다.

빙빙 돌아가다가 떨어지면 다칩니다.

어떤 이발관 광고는 옥상 위에서 빙빙 돌아갑니다.

손님으로 가장하여 이발관 안에 들어가면 12만원을 요구합니다.

이발비가 왜 이렇게 비쌉니까?

이발은 안하고 엉뚱한 짓을 하기 때문이죠.

서초구 대로변에 이런 이발관이 버글버글합니다.

그런데 서초구청은 단속을 안합니다. 이유가 뭐죠?

들어가 보니 이발관이 아니라 매춘업소이더군요.

어떤 업소는 여자들이 수두룩합니다.

대로변에 있는 매춘업소를 왜 정리 안합니까?

빨리 정리하세요.

이발관처럼 위장한 매춘업소 광고

광고는 손님을 유혹하는 신호입니다

광고는 지금 매춘업을 하고있다는 증거입니다

서초구청 직원들은 이런 이발관에 들어가 보셨나요?

서초구에서는 대로변에서 뻐젓이 매춘업을 하는데도 단속을 안합니다.

서초구민이라는 게 창피합니다.

한심하고 창피합니다. 서초구청!


부추연(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홈페이지 주소: 부추연, 부정, badk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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