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청 검사장은 허수아비냐.
북부지청 검사 김경우는 제멋대로냐.
북부지청 검사 김경우는 사실을 무시하고 검사의 잔머리로 사건을 처리 하는가.
국민 여러분 교보증권 직원 정순철이 고객의 허락없이 선물계좌를 계설하여 마음대로 거래를 하였으며 그 계좌에서 1500만원을 인출하고 그계좌의 범죄 사실을 감추기 위해 부하 여직원 심은희와 짜고 우편 통보를 받을수 있는 집주소를 심은희의 주소지로 빼돌렸습니다. 현제 교보증권 직원 정순철은 배임 횡령죄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재판중인 배임횡령죄도 완전 축소 조작하여 가볍고 쉽게 끝내려는 수작을 부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재판중 판사님께서 정순철의 사문서 위조죄 추가 기소 여부를 검사의 지적을 하였습니다. 허나 검사는 이를 무시하고 추가 기소를 하지 않기로 결정을 한것입니다.
해서 제가 사문서위조죄로 추가 고소장을 접수 하였습니다.
검사는 판사님께서 자료를 자세히 검토를 안하고 실수를 한것 이라며 사문서 위조를 인정안하고 업무방해죄로 기소를 한것입니다.
이것은 검사의 잔머리로 사건을 축소조작을 하는 것입니다.
검사 김경우는 사문서위조죄는 기각이랍니다.
증권사 직원이 도장을 빼돌려 고객의 허락없이 계좌를 마음대로 계설한것이 사문서 위조가 아니란 말입니까.
검사 김경우는 범죄 사실을 축소하여 제2 제3의 범죄를 허용 하겠다는 행위 입니다.
이런 검사가 존재하는한 이나라의 사법개혁은 결코 이루어 질수 없습니다.
북부지청 검사장 썩은 짓거리 검사 김경우는 더이상 국민의 피를 빨어먹지 말아라.
북부지청 검사장 허수아비
썩은 짓거리 검사 정용진(대구지방법원)
더썩은 짓거리 검사 김경우(서울 북부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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