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현 꼬락서니와 똑같은 번호판... 도대체 이게 뭡니까?
요즘 돌아다니는 차들의 앞뒤에 붙어 있는 자동차 번호판이라는걸 얼핏 쳐다 볼라치면
이건 영락없는 임시번호판이나 또는 장의사차량 번호판이 연상돼서 그런 번호판을 달고 다니
는 차들은 모두 새로 출고된 차들 혹은( 대형버스인 경우엔 장의사 차량으로)착각 하기가 쉬운
데 정말이지 노무현이 뽑은 장관 대갈들이 이 정도밖에 안되는구나 하고
실망을 금할 수 없다.
유치원 애들 감각도 그정도 보다는 낫겠다는 생각과 함께 기왕에 바꾸려고
작정을 했다면 좀더 여러가지 방법을 심사숙고 한 뒤에 많은 국민들의 의견
을 참고 하고 디자인 공모를 한 다음 좀더 세련되고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그런 작품을
탄생 시켰어야지 놈현 코드인사들끼리 둘러앉아 그야말로 전형적인 주먹구구식의
,성의라곤 눈꼽만큼도 찾아불 수 없는 탁상공론의 결과물을 달고 다니라니 이건
숫제 코미디를 하자는건지 뭔지, 보면 볼수록 우스꽝스러운 차번호판!
이런 놈현이 쌍판떼기 같은 번호판 바꾸는 값이 수 천억이 들어갈텐데
번호판 만드는 업자도 놈현이 친구나 동창 이겠구나.
에라이 똥물에 튀겨 쓰레기통에 처박을 놈들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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