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비는 정규방송이 시작하면 온통 촛불시위가 안방을 장식한다
모든 테레비젼이 반미 시위에 선동과 선전을 앞장서 보도하는 것이 대한민국 방송의 참담한 현실이다
도데체 방송에는 무엇이 들어 있길래 이렇게 매일 같이 앞장서며
안방의 국민과 새로운 정부에 압박을 할까?
새내기가 직장에 입사를 하면 수습기간이라는 것이 3개월 있다.
이제 이명박 정부는 3개월을 지난 새로운 정부이다
정권만 바뀌었지 방송과 지난 정권의 하수인은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 이나라 이명박 정부의 현실이다.
하두 답답하여 케비에스에 전화를 하였다
지금 시위에 참석을 하려고 하는데 어떡해 해야 하나요.
케비에스의 답변은, 시청앞으로 가면 된다고 자세히 알려준다.
그래서 케비에스는 누구에 방송 이냐고 물어보니 공영방송 이라며
국민에 방송이라며 사기를 친다.
어떡해 시위장소를 알려주야고 말을 하니 전화를 해서 알려준단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방송은 국민에 방송이라고 철저히 위장을 한다
지금 벌어지는 촛불시위는 이나라 모든 방송이 앞장서며
안방에 신속히 전달을 한다
이것이 어떡해 국민에 방송인가?
하루하루 자유대한민국의 우파는 답답하다.
왜 이명박 정부는 국민의 명령을 거부하는가?
국민에게 섬기는 정부는 국민의 민의를 따르는 것이다.
이렇게 방송이 공산좌파에 장악 되어 새론운 정부를 압박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전복하고 김정일에게 넘기자는 반역일 것이다.
이명박정부는 즉가 5백30만표의 국민에 뜻을 따라야 한다
특히 국민에 방송이라고 사기치는 방송은 국민의 이름으로
반듯히 패방을 해야할 것이다
이것이 국민을 섬기는 정부 않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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