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오늘의부정부패 > 금강산 관광 만든자들을 처형해야 한다

(뉴스의 초점)

(서울) 친북 좌파 정권이 만들어 놓은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사업을 이제는 취소하거나 철수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국민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친북 좌파의 수뇌(首腦)인 김대중이 제15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1998년부터 북한 김정일에게 달러를 지원해주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시작한 금강산 관광은 1998년 11월 18일부터 시작되었다.

1998년 당시 북한의 살림살이는 국가가 전복될 정도로 위기에 직면해 있었고 북한 아사자(餓死者)의 시체들이 압록강이나 두만강 강물에 시체들이 떠 내려와 세계 언론사들은 앞 다투어 사진을 싣고 보도하기도 했다.

미국과 한국 일본을 비롯해 여러 나라들이 식량을 원조 해주었지만 그 식량은 굶주리고 있는 북한 주민들에게 돌아간 것이 아니라 군량미로 지원되었으며 일부는 중국을 통하여 외국에다 되팔아 무기제조비용으로 조달하는 비인간적인 처사를 김정일은 해 왔었다.

곧 ‘북한체재가 붕괴될 것이다’는 말들이 무수하게 나돌았고, 미국언론에서는 그 말들을 인용해 기사화하기도 했다.

그런 시기에 친북 좌파 두목 김대중은 박지원, 임동원을 내세워 김정일에게 엄청난 달러를 금강산 관광 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가져다 주었다.

김대중의 지시로 현대그룹 정주영씨가 만든 금강산 관광은 현대가 자금이 모자라니까 정부가 국민의 혈세 까지 지원해주면서 까지 김정일에게 달러를 갖다 바치도록 했었다.

금강산 관광은 2002년 초에는 관광객이 월 1천명까지 감소하는 등 중단위기에 직면하기도 했으며 결국은 정몽헌 회장의 자살 이라는 비극의 종말을 맞기도 했었다.

북한 김정일에게 천문학 숫자인 엄청난 달러를 쥐어주고 금강산관광 사업을 시작한 현대는 지금 후회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 씨가 북한군이 쏜 총탄에 맞아 사망한 사실을 지켜본 국제 사회의 여론은 물론 국내 보수 세력들은 “이제 금강산 관광은 물론 개성관광도 중지 시켜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기 시작 했다.

금강산 관광,개성 관광 이란 명목의 1인당 약 300 달러 정도의 입장료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 향상과 생활 개선에 쓰이지 않고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어 미국과 한국 그리고 일본을 위협하는 핵무기 개발과 군사력 증강을 위해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국민들 사이에 “김대중,노무현 좌파정권에 속아 김정일에게 갖다 바친 국민들의 혈세를 되찾고 그 관련자 들을 처벌하도록 이명박 정부에 요구하는 국민운동을 벌려야 한다”는 국민들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국민들은 좌파 정권 10년 동안 북한에 마구 퍼부어 주고 북한으로부터 무엇을 얻었느냐? 하고 묻고 있다. “친북 좌파정권들이 만들어 놓은 금강산 관광 사업에서 돌아오는 것은 순진하고 착한 관광객에게 총부리를 겨눠 사살당해야 하는 것 밖에 없다는 것”으로 생각 하고 있다.

개성공단도 마찬가지이다. 김대중에 이어 노무현 좌파정권도 북한 김정일에게 엄청난 달러를 가져다주는 짓거리의 일환으로 개성국제자유경제지대 (開城國際自由經濟地帶)라는 이름을 붙이고 2000년 8월 현대아산이 사업을 주도하도록 북한 김정일과 합의하여 약 2천억원을 투입하여 개성 판문군 평화리 일원에 총 850만평의 공단과 1천 150만평의 배후단지를 조성하게 된 것이다.

국내 중소기업이 입주하여 공장을 가동하여 생산하고 있지만 온갖 트집을 잡고 물고 늘어지는 북한 행태에 기업주들은 두 손을 들고 있다.

지난 2006년 11월에 한나라당 정형근(鄭亨根) 의원이 북한이 개성공단을 군사적 충돌 등 유사시에 대비한 북한군의 제1선 기지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문제점을 주장하기도 했다.

정 의원은 통일 외교. 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 앞서 원고를 배포하고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은 개성공단에 대해 유사시 제1선 역할을 하는 기지로 만들 것을 총참모부에 지시했다”고 말 하고 “개성공단 조성사업이 끝나는 2012년까지 1선 기지화를 위해 최소 5만명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위해 특수부대인 교도국 출신 제대 군인을 개성공단 근로자로 우선 배치하라는 지시를 했다”고 폭로 한바 있다.

그리고 정 의원은 “김 위원장이 2003년 7월 지시를 확인하기위해 개성공단을 현지 시찰한 적도 있다”면서 “개성공단은 결코 우리 정부가 생각하는 것처럼 순수한 상거래를 위한 단순한 공업단지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개성공단 사업은 외형상으로는 현대라는 회사가 남북한 두 정부의 협력을 받아 나라의 통일을 위한 남북경협사업을 진행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국민을 어린 아이처럼 보고 겁도 없이 자행하는 친북 좌파정권의 사기극이다.” 고 박모씨(54)는 말하고 있다.

“김정일의 통치자금을 마련해주기 위해 그럴듯한 명분으로 국민세금을 횡령해 김정일을 도와주는 지난 좌파정권의 민족반역행위를 그냥 두어서는 안된다.” 는 말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사업은 남북한 국민들의 왕래와 소통을 완전히 차단하기 위한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의 반통일, 민족반역행위이다. 라는 이야기가 정가에서 나 돈지 오래됐다.

대한민국의 국민과 역사를 알기를 우습게 알고 저지른 친북 좌파들의 책략에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한다고 보수 세력들은 요구하고 있다.

개성공단 사업은 좌파정권이 말한 것처럼 민간 경협이 전혀 아니고 좌파정권의 통일부라는 부처가 북한 통일전선부와 결탁해 김정일 통치자금을 국민 몰래 넘겨주기 위해 민간기업을 끌어들여 자행한 민족반역행위라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금강산 관광사업과 개성공단 사업을 즉각 철회하고 국민을 상대로 한 사기극의 실체와 김정일 통치자금으로 흘러 들어간 자금 출처를 밝혀야 하며 관련자들을 전원 색출해 교수형에 처해야 한다며 청문회 개최 등 요구의 소리가 시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