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체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의 학생과 선생님의 사이는...
존경과 믿음이 아니라 증오와 미움으로 바뀌어 벼렸습니다
학생은 선생님들을 믿지 않고 증오하며 욕을하고
심한경우 선생님에게 구타까지 하는 실정입니다
선생들의 학생에 대한 체벌을 상식을 벗어나고 있는 실정이구요
학생이 선샌님에게 맞아 뇌진탕에 맞아 쓰러지고
병원에 입원을 하는가 하면..자신의 실내화를 벗어 학생을 “ƒ을때리고
체벌이 아니라 고문수준에 까지 이러렀습니다
믿음이나 존경은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생각할 수도 없는 일들이 지금 학교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안그런 분들도 계시죠 하지만 그분들이 소수라는게 문제입니다
저도 이정도까지일줄은 몰랐습니다만 너무 심각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서 글을 읽고 있으면 엄청난 분노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하지만! 학생들 만은 위한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적어도 전 학생들만을 위한것이라면 이일에 이렇게 까지 신경을 쓰지는 않을테니까요
예전에 학생들이 선생님을 경찰에 신고해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잡혀 자는걸 직접 본사람이니까요
그때 그심정은 학생들이 맞는것 만큼이나 아팠기에..
학생들만을 위해서 이러고 싶지는 않습니다
학생과 선생님 모두를 위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학생과 선생님의 관계가 믿음과 존경으로 발전되기를 바라기에 이일을 합니다
학교문제 여러가지 복잡하고 이런일 저런일들이 많겠죠
하지만 첫째로 해결해야 될문제가 체벌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첫째..비교육적인 폭력을 교육을 위해 사용한다는것과
그것으로 인해 둘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는것입니다
때린다고 애들은 반성하지 않습니다
맞아서 되는 사람도 있지만 말로 해도 되는 사람많습니다
말로 안되니까 때린다는 선생님들..말로 해보시고 때리신적이 있습니까?
대화와 토론을 거쳐 설득하기 보다는
간단하니까 편하니까 때리시겠죠
때리시는 분들도 기분이 좋지는 않을겁니다
그러니까 둘에게 아루런 도움도 되지 않는 체벌은 없어져야 한다는 겁니다
두번째이유
폭력이 또다른 폭력을 낳는다고
선생님들에게 체벌을 받은 아이들은 자신들의 기분을 풀기위해
자신보다 약한 친구나 후배들에세 똑같은 폭력을 합니다
왕따같은 문제도 그게 발전된 경우 입니다
문제아 라고 불리우는 애들을 때리기만 한다면 그애들은 더욱 문제를
일으키게 되어 있습니다
집안사정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삐딱해진 아이들을
이해하기 보다 그애들 맘을 열어주기 보다
체벌로 그애들의 세상에 대한 증오심만 부축이는 걸테니까요
생각해봐 주십시요 사랑의 매라는것에 사랑이 없어져 버린지금
선생님과 학생 사이에 증오와 미움이 가득찬 학교를...
이제 바꾸려 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며 인격적인 대우를 해주며
믿음과 존경이 다시 생겨나게 하기 위해 체벌은 없어져야 합니다
ㅡ다음 "체벌 금지 법제화 추진 "카페소속 이재현..감히 말씀 드립니다
생각해봐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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