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렬 목사가 국가의 허가도 없이 북한을 방문 했다.
북한에 가서 무엇을 했는지도 아무도 모른다는것이다.
문제는 방북은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허락하는게 보통이고
요즘 남북 긴장관계로 개성공단에 있는 근로자들도 철수하는 입장이다.
그런데 한상렬 목사의 방북은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행동이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국가보안법에 의해 처벌의 대상감이다.
그 진위를 조사를 해서 엄정 처벌을 해야 한다고 본다.
이번 사태를 봐주면 다음에 한상렬과 같은 사람이 또 나타나서 마음데로 북한을 방북하게 된다. 그래서 이번 사태는 절대로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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