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시민으로서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고있는 아버지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부산에서는 000 급식업자가 100 여군데에 급식공장을 차려놓고 관공서, 초등학교, 중학교, 공장에 급식을 하는데 더운 여름에 음식이 꽉찬 음식공장의 에어콘을 꺼버려 음식이 상했는데도 그런 음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공급을 하고있으며 초등학교만 40여 군데나 급식을 하면서 교장, 교감, 행정실장에게 명절 때는 5백만원, 평소때는 2백만원씩 돈 봉투를 건네며 급식재벌이 되었습니다.
저는 000 사장과 골프도 치러다녔고 해외여행까지 다니면서 이 사람이 얼마나 나쁜 사람이란걸 알고 더이상 가만놔둘수 없어 경고합니다. 저는 급식사장이 각 학교와 공무원들과 각 기업 급식 담당자들과 높은사람들에게 뇌물로 준 액수를 알고있습니다.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지방검찰청이 부산시내 급식비리를 밝히지않는다면 제가 폭로할 수밖에 없습니다.
간단하게 결론을 맺겠습니다. 부산의 학교, 공공기관, 일반 공장 등에 급식하는거 아주 비위생적이며 음식자료도 중국에서 수입한 싸구려만 사용하는 불량급식입니다. 한달에 수 억원을 벌어들여 외제고급차를 타고 전국에 부동산투기를 하고 해외여행을 밥먹듯하며 뇌물을 학교와 공공기관에 물뿌리듯 하는 "부산급식왕" 의 급식비리를 부산교육청과 부산지방검찰청이 조사하지 않으면 엄청난 "부산 급식비리" 를 만천하에 폭로하겠습니다. 공갈이 아닙니다. 이건 대형사건입니다. 부산에 있는 초등학교, 관공서는 불량급식에 조심하십시오.
이 이야기는 부산에서 제일 큰 급식업자의 비리와 관련한 이야기입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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