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몇년씩 공부해도 될까말까한게 요즘 공무원인데
부모나 친척의 뒷배경으로 특채라는 것을 악용해
아직도 공무원이 되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번 충남 홍성군청 전산직의 경우
특정인(엄모양)을 내정자로 미리 뽑아놓고
토요일에 면접보고 월요일에 발표하는
사기극을 연출하였다
차라리 첨부터 뒤로 조용히 뽑던가
특채한다고 공고해 놓고 이거해와라 저거해와라
그것도 모르고 서류 준비해서 낸 사람들은 뭔가요
내일이 면접인데 안갈까 합니다.
더러워서 빽없는 사람들은 살지 말라는 건가
참여정부 정말 너무 한다.
이런 비리 부패 없어졌다고 선전하더니 선전도 사기네
오래 근무하다가 공무원이 된다면 모를까
몇년씩 근무하다 아직도 계약직으로 근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렇게 새치기를 하다니
참여정부 관공서의 수준이 이 정도구나
하여튼 나쁜 소문이 파다 합니다.
엄모양이 이번 전산직 9급 특채 내정자 1순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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