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같잖은 경솔하고 가벼운 사람들이 쉽게 말하기를
'개나 소같은 것 들..'하고 어이없는 막말을 한다.
그런 입가벼운 정권에 한번 묻고져 한다.
'너희들은 개나 소보다 나은게 뭣이 있는가?' 하고
인간생활이 풍족해지고 핵가족화 영향으로
개를 기르는 사람들이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다.
개는 이제 애완동물이라는 감정을 넘어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 시골에서 소를 기르는 농민들에게 물어보면 '자식 같은 소'라고 말한다.
이렇듯 개 나, 소는 인간 생활에 도움을 주었으면 주었지
배신 때리고, 뒷통수 치고, 배은망덕 제 뱃속만 채울려 하지 않는다.
유엔 안보리에서 북한을 제재하자는 영국 프랑스 일본의 결의안이 통과되자.
북한은 거의 발악을 하다시피
/세상이 변한다고 해서 우리의 원칙도 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개꿈/ 이라며
/압력을 가하면 강경한 물리적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다/ 고 밝혔다.
쉽게 말하자면
북한에게 위험한 불장난을 못하게 하는 자유진영국 의 충고를
/개소리, 또는 개수작 말라/ 이 뜻인 것이다.
미국 영국 중국 일본을 '개수작이나 하는 개소리' 국가로 본다면
북한이라면 목숨을 걸고 보호할려는 한국의 좌파는 개보다 못한 놈들이 되고,
제 한목숨 살자고 자기 동포들에게 총뿌리를 겨누고 미사일을 날리는 북한은
똥통속에 기생하는 구더기로 봐야 한다.
또 범청학련 남측본부는
/한반도 전쟁을 실질적으로 억제한 것은 북한의 군사력이다/ 라며
/'북의 선군 정치가 남측의 안전을 도모해준다’는 북측의 주장은 옳바른 주장이다/ 라고 선언했다
개보다도 못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
대한민국이 '불바다가' 되기 일보 직전이다.
하루 빨리 이개보다 못한 인간들을 자기에게 생명을 구해준 은인에게 꼬리 정도는 흔들줄 아는
개만큼의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길은
먹이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리기 위해 당장 북한에 먹이 공급을 끊어야 한다.
배고품을 알아야 쌀한톨 소중한줄 알고,
도움이 얼마나 고마운 것인가를 알고
그래야 개보다 못한 소리를 내“b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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