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정권은 공무원 수를 24%늘려 6조5206억원의 혈세를 낭비 했다.
(서울) 참여정부의 노무현 정권은 지난 5년 동안 하루 평균 57명꼴로 공무원 숫자를 늘려왔다. 2005년 1월 약2만9800여명의 철도청 공무원을 公社員으로 신분을 전환시킨 것을 감안해서라도 96,512명이 늘어난 셈이다. 이는 김대중 정권시절 때 34,240의 공무원 숫자를 줄인 것에 비교하면 엄청난 숫자의 공무원을 늘린 것이다.
국민들의 생활환경이 나아진 것도 아니고 노 정권이 정치를 시작한 이래, 지금 현재 국민들은 아우성을 치고 있다. 국제유가가 高유가로 치닫고 있다고 하드라도 지금 판매되고 있는 휘발유를 비롯하여 각종 유류에 대한 정부에서 매겨놓은 각종 세금이 몇% 인지 국민들은 다 알고 있는 현실이다. 세계에서 비싸다고 소문나 있는 우리나라의 기름 값은 외국에서도 惡評으로 소문나 있다. 국제유가가 올라간다고 하드라도 유류 세를 인하해 국민들의 생활환경에 맞춰 油가격을 정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지금 소녀 소년 가장들이 살고 있는 가정이나 독거노인이 살고 있는 가정에는 상상도 못할 난방유 가격으로 추운 겨울을 나는 것은 언감생심(焉敢生心)이다. 大기업, 中小기업들과 社내 봉사모임에서는 기름난방장치를 연탄보일러로 교체해주고 “사랑의 연탄배달부”하트를 등에 달고 온몸에 탄가루를 시커멓게 묻혀가며 연탄을 공급해주고 있다. 더욱이나 저소득계층에 있는 일반인이나 직장인들은 찬거리 값에서 한푼 두푼 모아“연탄은행”으로 돈을 보내 불우이웃들이 추운 겨울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부에서 만들어 놓은 사회보장제도는 왜 있다 말인가? 이일들은 정부에서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연로하신 독거 노인네들이 얼음장 같은 차가운 시멘트바닥에서 웅크린 채 한 달에 정부에서 쥐어주는 몇 푼의 돈과 정부米를 바라보고 살아야 된단 말인가? 노대통령은 가신들을 데리고 ‘국제 비즈니스’ ‘국제행사 참석’구실로 외국을 방문했을 때 “우리 대한민국은 국민소득이---”어떻고 “우리나라는 선진국 대열에 들어갔기 때문에 국제무역협정(FTA)에 가입해야 된다”는 등 TV, 언론 메체를 통하여 보도한 내용은 무엇이란 말인가? 외국에 氣 죽지 않을 려고 하는 과시外交정책 이란 말인가? 그리고 지금 북한의 핵 사찰 사항을 보라! 계획 데로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가? “가정이 행복해야 국가가 행복하고 잘 산다”는 것은 초등학생들도 아는 사실이다.
우리네 국민들은 부유하게 잘 살도록 바라는 것은 아니다. 평범한 행복을 바라고 추구하는 사람들이 우리 국민들이다. 민심 사찰이나 암행으로 민심을 둘러보라! 지금 우리나라 국민들 중에 몇 %가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하는가? 이틀 전 지방을 다녀오기 위해 옛날이면 급행열차가 되는 새마을 열차를 타봤다. “노 정권이 5년 동안 국민들에게 해준 것이 무엇인지 여행객에게 물어봤다”“그리고 어떻게 살았는지?”도---
어느 누구라도 할 것 없이 하나같이 “이북에 가져다준 돈 찾아오도록 노무현 내려오면 청문회 하자”는 말이다. “국민들은 이렇게도 어렵게 살도록 만들어 놓고, 이북에 왜 돈 가져다주나. 자기 돈 가져다주면 아무 말 안한다. 온갖 세금으로 국민 들 한데 돈 끌어다 모아 김정일이 한번 만나기 위해 그 많은 돈을 가져다주나?”“정말 또라이(정신이상자)같은 짓 아닌가?”였다.
잘하는 정책은 하나도 없고, 그저 공무원 숫자 늘이고도 모자라, 노무현은 2003년 2월 405명이던 청와대 비서실 인원을 531명으로 늘려 31%를 증원 한 것이다. 따라서 장관급은 33명에서 40명으로 7명을 늘이고, 차관은 73명에서 96명으로, 1~3급 고급 공무원은 933명에서 1154명으로 24%늘려, 노 정권 출범 직 전인 2002년 공무원 에게 지급된 15조3111억원의 월 급여액수가 2007년도에는 21조8317억원으로 늘어났다. 국민들로부터 온갖 명목으로 거둬들인 돈으로 공무원 먹여 살리고, 노 정권 놀음에 뒷바라지 하다 보니 국민들의 허리는 휠 수밖에 더 있는가?
일본도 올해부터 정부부처 신규 인력 채용을 30% 줄인다고 하고 미국과 영국은 1980~1990년까지 30여만명의 공무원 수를 줄여 국민들의 부담을 들어 주었다. 이명박 새 정부도 정부 부처 통폐합 장.차관 수를 줄이겠다고 발표를 했다. 주시해 볼 일이다.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들은 좌파 노무현 정권
노무현은 16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스스로 대통령될 자격이 없다는 것을 증명했고, 소인배처럼 추잡하고 야비한 행동의 연속으로 5년 임기 내 ‘대통령 탄핵 심판’이라는 우여곡절의 풍파도 겪었다. “국민들을 위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못한 노무현 정권은 국민들의 民心을 분노하게 만들어 국민들로부터 철저히 외면 당했고 “국민을 받들고 잘사는 정치를 하겠다”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에게 무참하게도 패배를 당했다.
김정일의 북한과는 아직도 전쟁中 휴전으로 있는 우리나라 국가원수가 좌파적인 논리로 국가를 반역하고 국법을 어긴 사람이 아닌가? 오죽했으면 국가 元老들이 길거리로 몰려나와 자유를 지키겠다고 시위를 하고 6.25전쟁에 참전 했던 국가유공자들이 “빨갱이 노무현”이라며 규탄하고 할복을 하겠는가?
왜? 국민들이 국민들의 속을 썩인 한나라당을 지지하고 이명박 당선자에게 표를 몰아주었겠는가? 허물어져가는 자유와 좌파성향으로 가는 국가를 지키겠다고 배수진을 치고 국가보안법을 지켰기 때문이다. 공공연한 행동으로 붉게 물들어 가는 금수강산(錦繡江山)을 지켜야 되지 않겠는가? 북에 고향을 두고 있는 실향민들도 김정일 빨갱이 정치와 수법에 치를 떨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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