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퇴임할때 국가 부채 약 298조 9천억은 이명박 대통령
5년 재임 기간 동안 복리로 이자를 계산하면 약 80조가 불어난다.
다시말하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자와 원금을 합하여 약 380조의 국가
부채를 이명박 정부에 떠넘기고 퇴임한 것이다.
공기업 부채는 노무현 정권때 혁신도시 기업도시 세종시 만든다고 작년까지
전국의 토지 보상비로 토공등 공기업 자금들을 약 120조 투입하여 토공등
국가 부채를 기하 급수적으로 늘리고 퇴임했다.
인천 공항 철도 건설할때 좌파 정권에서 지금 하루 수요 승객 6~7만명을
약 92만명으로 약 13배나 뻥튀기하여 민자로 추진했다가 거짓말이 탄로나
철도 공사 자금등으로 9조 2천억에 매입하게 하는등 국가 부채를 기아
급수적으로 늘려놓고 퇴임했다.
금년말까지(2010년) 국가 부채 약 407조중 노무현 정권 책임이 원금과
이자까지 약 340조이상이나 된다 .
즉 이명박 정부 3년 동안 늘어난 순수한 국가 부채는 약 60조에 불과한
것이다.
좌파 정권 10년 동안 국가 부채 5배나 뻥튀기 해놓고 퇴임했다.
사정이 이런데도 국가 부채를 가지고 이명박 정부를 비난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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