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떨어지니 사람값도 똥값입니다.
어럽게 고생고생해서 집장만 해놓았더니 집값은 똥값이 되고 이게 뭐니까~
이제는 사는게 너무 어려워서 집을 내놓고 다시 전세로 가서 사려고 하는데
똥값된 집도 예전보다 더 안팔리고 가진 빛만 늘러나서 사람값이 똥값이 됬습니다
나는 투기꾼도 아니고 그냥 없는 살림에 빛내서 집장만 했는데 빛만 늘어나고 감당이 안되서
처음 구입한 집 다시 팔고 전세로 다시 시작할라고 하는데도 팔리지가 않습니다
집이 내려간다고 누가 사는사람도 없으니 뭔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되었습니다
집 내놓은지 1년이 넘어도 구입자가 없습니다 보러 오는 사람조차 없습니다.
있는분들 그깐 집값 떨어진다고 신경도 안쓸겁니다
없는 살림에 살려고 했던 우리같은 사람
더 죽고 파산할 지경입이다..
꼭대기에 있는 어르신들은 제발 부동산 시장좀 해결해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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