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업을 하지도 않았고 가개도 없는 분이 3년전부터 문경시청에서 대형간판 수주의 80%를
수의계약 독점하여 점촌역앞 대형간판.민원실앞 대형간판.진남교.소야교.대형농산물.온천
탱크.등등 대형간판 ... 공사를 따냈습니다.
간판협회에 들어가지도 않은 사람이 2전부터 문경시청의 간판공사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
시공한 간판 역시 3번국도옆 교량 옆에 여면한 농로길을 가로막고 억대가 넘는 간판광고물을
수위계약으로 따냈는데 의문이 많습니다.
의문1)
구지 문경시장이 경여하는 종합온천을 선전하는 간판를 온 국도변에 도배를 하였는데 법적으로
가능한 일인지?
@진남교.소야교.마원2리.진안리.새재 등지에 문경시장이 경영하는 종합온천을 선전하는 대형
간판이 줄비합니다
의문2)
하천 재방에 대형간판을 세웠는데 법적으로 하자가 없는지요?
의문3)
하천 농로길에 대형간판을 세워 논로를 막았는데 법에 안 걸리는지?
의문4)
억대가 넘는 간판을 3~4등분하여 교묘하게 한사람에게 수주를 주고 있는데
공개입찰 없이 대형간판을 한 업자에게만 수의계약으로 발주하고 있있는데 규정에 어긋난게 아닌지요?
이상 네가지 의문점(문경시장과 불법간판과 불법 수의계약)에 대하여 조사하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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