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도 문제가 심각하지만 경찰도 문제가 심각합니다.
자동차를 몰고 돌아다녀 보면 경찰이 얼마나 엉터린지 안 수 있지요.
신호위반하는 자량을 세우고 스티커를 발부하는 경찰을 단 한명도 볼 수가 없습니다.
유턴 위반, 속도 위반, 차선 위반, 난폭 운전, 끼어들기 위반, 정지선 위반,,,,
수두룩 하게 위반하는 차량이 꼬리를 무는데도 위반 차량을 세우고 스티커를 발부하는 경찰을
단 한명도 볼 수가 없지요.
고소사건을 다루는 경찰의 태도도 한심합니다.
로펌에 접수한 고소사건은 성실하게 처리해 줍니다.
정반대로 돈이 없어 로펌을 통하지 않고 하는 고소사건은 아무렇게나 취급합니다.
똑 빽을 쓰지 않은 사건도 아무렇게나 취급합니다.
그러므로 돈 있고 빽 있는 자가 활개칠 수밖에요.
이렇게 질저가 잡히지 않았는데도 대통령은 뭐하는지? 국무총리는 뭐하는지?
경찰청장은 뭐하는지?
이명박 때나 박근혜 때나 똑같이 무능 무패하다는 것이 국민 여론입니다.
경찰 아저씨들 질서 좀 바로 잡읍시다. 돈에 좌우되지 맙시다.
권력에 좌우되지 맙시다. 박근혜 대통령도 무능무패한 경찰 좀 다스려 주세요.
자동차들이 외제차에 쩔쩔 맵니다. 잘못해서 부딛치면 왕창 물어주어야 하니까요
외제차의 횡포도 고쳐야 합니다.
고소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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