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인권변호사?
힘없는 변호사로서의 어쩔수없는 선택.
지역감정,국민화합 주창?
알고보면 웃기는 노무현
지역감정을 역이용하며 전국적인 인물로부상..
스스로말했듯 부산출마때 당지원으로 돈을 원없이 썼다고..
국민화합외치며 대통령이되후엔
전국정당외치며 열우당만들고
호남에서지지는 떨어져나가도된다는 호남무시..
노무현당 만들기에 부산경남인사 부산상고출신 공기업
국정,열우당 전면에 배치하고 독선과아집으로 국정을 운영하지만
전반적인 국정운영실패로 국민저항과지지도하락으로 위기에
몰리자 ...작년연말에 지방선거 참패할것을 알아차리고
또다시 립써비스로 국민화합위해 선거법고치자 둥 ..
면피할목적으로 증오와청산의 대상인 한나라당에 연정을 하자는등
기가막힌 행동도 서슴치않았다.
급기야 지방선거 전에는 노무현은 부산을 짝사랑하고 노무현정권은
부산정권이라고 말하는 참으로 부끄럽고 스스로 도덕성,인간성을
적날하게 나타낸다.
난 노무현이 국정실패도 실패지만 그의배신감에 대해 분노 ,증오
후회등회한을 느낀다.
그도록 지지했고 믿었기에...
하늘이있다면 노무현에 뭘 선물할까?
천벌을내릴까?
잘했다고 천국행티켓을 선물할까?
지켜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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