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정연주 사장은 치사하게 자리에 연연 하지말고,
사장 자리에서 한시라도 빨리 물러나 주는게
애국하는 길이고 KBS를 살리는 길인것 같다.
KBS는 지난해에 638억원의 적자를 기록했고(그 중에서 정연주 일당이 먹은 돈이
수백억!!) 올해도 적게는 700억에서 많게는 800억 가까운 적자가 예상된다 한다(내부 도둑질!!).
개국 이후 가장 큰 위기를 맞은 KBS 노조는 찌는듯한 폭염속에
물한모금으로 연명을 하면서 정연주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의
퇴진을 요구하는 단식투쟁을 벌리고 있다.
정연주는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시절,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이회창씨의 두아들 병력 면제 사실을 끔찍한 욕설로 비난하여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든 공로가 인정되어 2003년 5월에 언론
단체와 노조의 환호를 받으며 KBS사장 자리를 점령했다.
정연주가 KBS 사장이 되고 난뒤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알고보니 정연주의 두아들도 군대를 가지 않았으며,
정연주 그자신도 군 면제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그런 처지에서 이회창 후보의 두아들 병력 문제를 앞장서서
독설로 비난했다니,
인간 으로서 이처럼 뻔뻔 할수가 있는가.
정연주는 KBS를 접수하고 난뒤 우선적 으로 재독 간첩 혐의를
받고있던 송두율을 귀국시켜,
송두율은 우리나라의 분단 상황을 극복하려한 대단한 영웅으로,
둔갑 시키는 작업을 펼쳤다.
정연주의 KBS는,
전두환 정권의 악행 마져도 고박정희 대통령에 연결시켜
박정희 정권은 천하에 몹쓸 독재자로 만들고, 대신
독재정권에 항거한다는 아주 교활한 명목의 탈을 쓰고,
대한민국에 반역행위를 하고, 이적 행위를 한 송두율 같은이를
경계인 이니 뭐니하는 포장을 씌워 민주화 투사로 만들려한
사상의 색맹자다.
그러나 정연주의 눈물어린 노력에도 불구하고, 소두율은 간첩
행위가 인정 되어 추방 당했다.
정연주의KBS는 또, 죽은 박정희와 전두환 정권의 실수를 낱낱히
파헤치는 한편,
북한 김정일 정권 미화 작업에도 열을 올렸다.
이렇듯 정연주는 KBS의 돈을, 금고 청소라도 하듯 아낌없이 도둑질 하다가
KBS 개국이후 최대의 적자를 기록하게 되었다.
더구나 앞으로도 지상파 광고 시장의 위축으로 KBS의 적자(도둑질)는 상당기간
오래 갈것으로 보인다.
이에 KBS노조는 정연주의 능력(도둑질 능력)을 문제삼아 퇴진을 요구하자,
노무현 빽이 든든한 졍연주는 요상한 궤변만 늘어놓는체 물러날 생각을 않고,
노조 사무실에 도청기를 설치하는 등
양식있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수없는
군부독재 보다 더 못된 방법들을 동원하여 자리 보전에 연연하고있다.
KBS노조는 정연주의 무능 부패한 경영이, KBS의 위기를 초래 했다며 정연주의
무조건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13일날 KBS 노조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는
“KBS 위기를 불러온 무능 부패 경영에 대해 경영진은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는
안건이 올라왔고, 찬성 100, 반대 53으로 압도적 표차로 통과됐다.
정연주는 지난 6월 1일 명예퇴직, 임금 삭감, 수신료 인상 등을 골자로 한
경영혁신안을 발표했다(도둑질 한게 하도 많아서....)
그러나 KBS노조는 "정연주는 이미 KBS의 CEO로는 부적격자로 판명이 났다,
KBS가족들은 3년을 인내하며 정연주에게 기회를 주었으나,
오히려 KBS의 위기는 확대되고 있다.
개혁의 전도사 라는 가면이 벗겨 졌으니 구차한 방법을 동원 하지말고
깨끗히 물러나라 ,
다음 경영진에는 어떤 요구도 수용할 것이다" 라 했다.
과거 정연주가 가장 싫어한 독재자의 방법으로
정연주가 사장 자리를 지키려 하자,
노조가 더욱 분노하는 것이다.
이 무더운 삼복 더위에 노조원들은 KBS를 위기에서 구할려고 피눈물 나는
단식투쟁을 하는데,
도둑놈(빨갱이) 정연주는 많은 월급을 받는, 시원한 에어컨이 있는 KBS 사장실에서 언제쯤
걸어 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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