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맞는 인물을 중용 하는것은 통치자의 고유 권한이라고 청와대
대변인이 노무현이 하고싶은 말을 거침없이 대변 했다.
호흡이 맞다.? 개똥 좌파철학이 맞다는 말일 것이다.
고집 이란 무엇인가? 집착에 묶여 있다는 말이다.
용기란 무엇인가? 씩씩하고 용감한 기운."을 말한다.
고집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듯이 盧 고집이 국민 잡게 생겼다.
수천만명의 생존권과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일국의 지도자가 자신의
비뚤어진 성격은 모른체,,,
오기와 고집을 용기라 여기고,
무모한 결단을 지혜라 여기고,
반 국민정서를 정의라 여기고,
간신의 아부를 충성이라 여기고,
적국을 아군이라 여기고,
아군을 적군으로 만들고,
미사일을 인공위성이라 우기고,
좌파를 민주라 우기고,
어용 언론을 정론지라 하면서,,
국민의 세금을 마구 지원 해주는,
고집을 용기라고 착각 하면서,,
이 나라를 초토화 하고있다.
누가 말했더라,,,자식을 온전히 가르쳐야할 시기에 부친이 공산당 부역
을 든것이 오늘의 이 나라에 재앙을 불러온 원인이 되었다고."
盧氏는 또 무어라,, 고집을 부릴건가?
쓰발,,대한민국의 체제를 부친의 의향대로 바꾸면 될게 아닌가!
건드리면, 건들수록 독기 품은 두꺼비 처럼 부풀어 오를 터이니,
현재로서는 대책이 무 대책 이다.
세월의 늦음을 한탄 할뿐 이로다.
1150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