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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손정호
작성일 : 13-01-02
조회수 : 1,370
추천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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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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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여직원 사건에 대해 박지원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고 한다.
"어떠한 증거가 없이 단순한 제보를 가지고 했다"며 "감금하고 가해를 한 것은 옳지 않다"고
뒤늦게 말했다.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1228/51903299/3
결국 허위사실을 갖고 한탕할려든 수작이었다는 얘기다. 이런 개자식들이 있나?
대선직전까지 그렇게 기세등등하던 놈들이 결국 허위사실을 유포해서 대권을 도둑질하려 했다
는 수작아닌가?
아마도 새누리당이 사건을 그대로 취하해서 덮고갔더라면 민주당의 진면목을 전혀 보지못하고
그냥 갈뻔했다. 정말 큰일 날뻔했다. 대선이 지난지 불과 며칠이 지났다고 이제와 이런 실토를
하는 것인가?
특히 문재인이 샠히.... 용의자운운하며 그렇게 기세를 부렸다. 이게 사기꾼아닌가? 이런 놈은
대통령후보가 아니라 사기행각을 벌린 사기꾼아냐냐 말이다. 박후보가 그 문제를 거론하자
용의자를 옹호하는거냐 며 성질까지 내며 수작을 떤 놈아닌가?
반드시 관련자, 특히 그날 그 여직원집으로 처들어가서 위협한 놈들은 모조리 체포해서 구속
시켜야 한다. 이게 보통사건인가? 한나라의 대권을 송두리채 빼앗아 가려는 수작아니었는가?
민주당 니놈들이 지난 2002년대선에서도 이짓을하더니 또 똑같은 사건을 조작해서 대권을
도둑질하려 한 것이 이미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그렇게 국민을 기만해서 대권을 약탈하려 했
다면 가장 무거운 벌을 내려야 한다.
이참에 민주당은 해산시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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