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이경숙 총장이 부총리후보 물망에 오를수 없는 이유는
첫째 과거 행적이 좋지 않다
둘째 조국을 위해 별로 한 일이 없다. 오히려 교육을 망쳤다
셋째 그 여자는 명예와 권력 그리고 치부를 위해 부당한 행위만 골라 하였다
넷째 숙대에 추종자 집단의 아성을 쌓아 3선 총장이 되어 종신 연임을 바라보는 독재자이며
부패 교육자이다
다섯째 성신여대 이사회를 배후 조종하여 자기 여동생을 총장으로 선임하는 불법을 저지른
배후 인물이다.
여섯째 군사독제 정권때 전국구 여당 국회의원을 지낼 때 '가족법 개정'운동을 위해
이태영 선생님을 위시해 여러명의 여성단체 임원들이 찾아가 가족법 개정에 협조해달라고
하자 자기는 그런건 전혀 모른다고 단호히 거절했고 우리 일행은
문전박대 당하고 쫓겨났었다.
현재 그는 뻔뻔스럽게도 여성연합 공동대표라는 감투를 쓰고 그외 수많은 명예직에 이름을 달아 놓고 있다.
그의 표면에 들어난 업적이 현란하게 크다면 그것은 그의 명예욕, 권력욕 등을
충족시키는 치적일 뿐이다.
이런 부패 교육자를 교육부 부총리 물망에 올릴만틈 대한민국에 인재가 없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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