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노무현 정부는 크고 작은 프로잭트를 수없이 수행하는데
보면 정말 돈 못쓴 아귀가 돈쓰는것 같다.
수도이전에 몇조 쓸까?
무수히 많은 위원회가 돈을 물쓰듯 하고있고
위원장(장관직) 은 죽을 때까지 매달 400 만원씩 연금을 받는다
담배값도 겁나게 올리고, 기름값, 전기값도 겁나게 올리고
올리기 작전이 끝이 없다.
국민을 기름짜듯 짜서 호화롭게 지내고 자손만대까지 먹을걸
벌자는 속셈이다.
이런것들 정말 끝나면 모조리 수갑을 채워야 한다.
다음 정권때 대 난리가 날거같다.
그래서 또 전라도 대통령을 내세우려 한다
다른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모두 죽으니까
빨리 확 쓸어 버려야 한다.
이런것들에게 붙어기생한족속들...
드디어 세금인상으로 나온다
모 이미 예견된것이지만
이 정부는 자고나면 국가 채무가 늘어난다.
그빚 누가 갚아야하나?
그빚이 젊은이한데 넘겨지는것이 안타깝다.
이 놈들이 필요없는 돈 쓰는것 눈을 뜨고 지켜보자.
특히 북한에 2조의 쌀을 보내면서도
1조도 않된다는 그런 어설픈 말을 뇌까리다니 기가 차다
그동안 북한에 본낸 그 많은 물자는 누가 책임을 지는가?
책임의 소재를 분명히 해라.
노정권은 완전히 미쳤다.
줄줄 새는 국세와 도둑질을 통제할 능력도 의지도 없다
그저 하나라도 해먹고 보자는 판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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