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끄럽기도하고 안타깝다 ...
사학의 만연된 뻔뻔스런 자세들
여고시절 미션스쿨에 다닌 난 나와 친구들 아니 많은 동료들이 느끼던바다
학교안에 어케 교회를 설립하게 되었는지 물론 허가승인을 받았겟지만
윽....모교 중학교 고등학교 나온지라 정말 떠벌리긴 싫은데 망설여지네
(모든게 합법적이면 나 할말없음;;;)
묻고싶네여 이런경우...상황은 10년전입니다
1.우리학교는 모재단인데 (여자중고,남자중고)부부가 각자 교장 맡음
2,일가친척.사학의 만연된 연줄 극도였음(돈만 있음 된다고함.자료없음;;)
3.교회 설립후 모든 교회행사후 학생 청소함(내학교니 당연한거겟지만..)
4.교회행사시 학교 매점을 이용해 학생들 불편 컸음
*넘오래된거지만 대형버스로 와서 우르륵 우르륵다님..
5.지금은 모르겠지만 강압적인 미션교육 주입
가장 중요한건 어케 교내에 교회를 지을까??? 미션학교라 갠찮은건가??
글구 교회행사후 청소는 왜 학생들이?? 매점이용은 또모고?
암튼 우리학교는 비리많음. 돈두 마니 달라함 ㅠ
아직두 나의 후배들은 이런 환경일까??? 친구들과 고발할까말까 고민중임 어케해야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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