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12월 달에 있다. 이는 중대한 일이다.
민주당은 급하게 경선에 한창이다 헌데 문제는 안철수의 행보다.
솔직히 나는 안철수를 문재인 후보보다 더 높이 보았는데 심사 숙고 한 끝에 내 생각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한나라의 지도자는 자신의 안위 보다는 국민들의 행복과 영달을 생각하고 자신의 이익 보다는
희생을 강요한다.
안철수가 지금도 대선을 출마 할 것인지 안할 것인지 잣대를 들이 대는 것은
그가 국민들 보다 위에 있다는 자기 중심적인 행보이다.
국민들은 충분히 후보를 검증하고 또한 누가 어떠한 인물들이 경선에서 표를 얻고 또한 왜 앋고 있는지,
알아야 하고 또한 이번 12월에 있을 선택에 신중을 기하여야 한다.
그런데 안철수는 자기 생각만 하고 있다. 자신이 국민 위에 있다는 발상을 하고 있다.
이는 결코 안철수는 대통령감이 아니라는 것을 반증 한다.
또한 결코 대통령으로 나서면 안된다. 스스로도 나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갈피도 못잡는 결단력도
없는 사람이 실제로 국정의 중요한 상황에서 어떻게 할것인가?
정말 국민들에게 해를 끼치는 인물이고 국민들을 우롱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나는 나가지 싫은데 국민들이 원하면 나가겠는데 찍어 주는 것은 니들이 할일 이라는 것 아닌가?
정말 웃기는 넘이 아닐 수 없다.
국민들이 그 넘의 주인임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 싸가지 없는 새끼가 뒤늦게 대선에 뛰어 든다면 그새끼는 역사에 기록 되는 매국노가 될 것입니다.
국민들을 지 발에 두려 하려는 우스운 넘은 아예 배제 하고 안철수가 무소속으로
처 나가던 말던 놔두어야 한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설사 안철수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우리나라는 실패 할 것입니다.
지금도 국민들에게 희생하라고 하는 새끼 한테 무얼 바랍니까?
국민을 지 봉으로 알고 있는 넘에게?
단일화요?
제가 볼때는 안철수 이새끼는 안니올시다 입니다.
싹수가 노랗습니다. 믿지 마세요.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정치인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고 죽을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이지
국민을 상대로 장사하고 무언가 바라는 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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