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새정부는 이권개입이 많은 부처 건설교통부 산하,지자체 건설,국민을 상대로 권력을 휘두르는 검찰,법원,경찰청,국민의 세금을 거두어 들이는 국세청 산하,입법을 남용하여 썩은 고리를 키우는 국회의원 등 부정 부패,비리,향응,상납,뇌물,횡령 등을 척결하여야 합니다.
공직자들이 쉽게 유혹에 노출되어 있는 부처를 우선적으로 고강도 감사와 수사를 벌여 상부 조직은 물론 하부 조직까지 적나라하게 파 헤치어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암적인 존재들을 뿌리 뽑지 못하면 한참 자라고 있는 아이들,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대학생,직장인,공무원 등 열심히 깨끗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도 도덕적 해이로 질서가 무너질 수 있는 만큼 사회 기강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기성세대들의 무질서,부도덕한 생활상을 보고 미래의 대한민국 선진화가 될 수 없으며 앞날이 어둡습니다. 최근 국민을 상대로 법치를 다스리는 최고 지도자가 언론에서 발표하는 내용이 실제라면 사람의 탈을 쓰고 제정신으로 난교파티에 가담할 수 있는지 의문이며 만약 그렇다면 마약을 먹었을 수도 있는데 추가 수사에서 드러나겠지만 사실이면 법조계가 또다시 선하게 사는 국민들에게 큰 실망을 주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국민들에게 법의 심판을 집행할 수 없을 정도로 국민들은 증오 할것이며 사회 질서의 혼란 야기시키는 주범들이 과연 누구이겠습니까.
엣날 속담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습니다. 예로부터 동양 유교 문화권은 타인에게는 한점 부끄럼없이 깨끗하게 살아야한다고 가르치면서 정작 본인은 그무리에서 예외 인것처럼 행동 하는 이방인들이 있었으니 요즘 중국도 새정부 들어서 부정 부패가 심각한 수준까지 이르러 척결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대한민국 새정부도 과거 정부에서도 조차 힘있는자들의 부정 부패의 암적인 존재들을 척결하지 못해 이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힘없고 선하게 사는 국민들은 새정부에게 고합니다.
거덥 강조합니다. 관련 부처들의 암적인 존재들을 뿌리채 뽑아야 다시는 자라나지 않습니다.어설프게 하면 암적 존재가 다시 살아나서 선하게 사는 국민들도 사회분위에 휩쓸려 물들어 버릴수도 있으며 죄를 지어도 대수롭게 생각하는 국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국가 존망 자체가 흔들릴 수 있으니 최우선 과제로 삼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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