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MBC가 지금 떨고있다!!
MBC가 도대체 어느나라 방송국이냐?
황우석 교수 때려잡기 광란의 질주가 가이 살인적이다.
완전 미친놈들 광기의 집단으로 무섭게 타락하고 있는 모습이 정말,
안스럽다.
흡사 죽음을 앞에둔 공포속 몸부림 치는 쥐약먹은 개들의 마지막,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으로 보인다.
자신들의 지은죄를 이미 자신들이 깨닫기 시작하고 있는것 같다.
노성일에게 매어 달리고 김선종에게 애걸하며 그저 황우석 교수의,
부정적 이미지 만은 국민들에게 줄기차게 부각시키려 몸부림 치는,
MBC의 저 작태가 이제 정말 제정신이 아니다.
아무리 죽을 죄를 지은 죄인이라 하더래도 저렇게 황우석 교수를,
노골적으로 죽이려고 저토록 처절하게 쌩 땡깡을 부리지는 않을 것이다.
자신의 국가를 국위선양하기 위해 이미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같은 동족 민족이며 자랑스런 과학자이며 대한민국의 소중한 인재가 아닌가?
이미 MBC는 황우석 교수의 난자 윤리문제를 거론하여,
황우석 교수가 대국민 사과를 하며 치명적 명예를 땅에 짓밟게 만들었고,
다시 줄기세포 논문 조작문제 물고 널어져 그 중요한 사이언스 논문도,
철회했으며,
그동안 황우석 교수가 연구한 줄기세포까지 가짜니 뭐니 검증검증,
MBC가 외치고 있으니,
그 검증을 위해 서울대 조사위원회가 만들어 지고 황우석 교수 연구팀도,
다시 줄기세포 검증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지금 황우석 교수는 MBC가 요구하는데로 다 따라하며 그 가운데 의혹과,
의심을 가졌던 문제를 어떤것은 시인도 하며 논문 철회도 하며,
이제 다시 연구에만 몰두하려 하는 과학자에게,
뭘도 MBC는 황우석 교수에게 바랄것이 있다고 허구헌날 황우석 교수를,
무슨 북한 인간백정 개정일에게 돈을 퍼준 역적 민족의 반역자 김대중 보다,
더한 죄인으로 만들어 몰기위해 그토록 몸부림 치는 것인가?
MBC는 황우석 교수에게 바라는것이 뭐냐?
MBC의 잔인한 횡포와 폭력속에 견디다 못해 자살이라도 하기를 바라는 것인가?
왜 이렇게 살인적으로 MBC는 황우석 교수와 그 연구 성과에 대하여,
시시콜콜이 죽이지 못해 몸살을 하고 있는 것인가?
이러한 MBC의 기괴한 현상은 다름이 아니고 두려움 때문이다.
진실이니 국민의 알권리니 개 똥같은 이유를 앞세워 세계 만방에,
국민의 소중하게 생각했던 인물을 무참하게 짓밝고 대한민국이란 나라를,
세계 만방에 개 망신시킨 죄의식에 대한 무서움 때문이다.
이유를 불문코 황우석 교수가 사기꾼 과학자 가짜 과학자가 만들어져,
개떡을 만들어 죽여야만 그나마 MBC가,
대한민국 국가를 세계에 짓밟은 이유가 성립되고 겨우 대한민국에서,
목숨을 부지할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MBC는 떨고있다!
열흘후 서울대학교 조사위원회나 황우석 연구팀이나 줄기세포 존재에,
대하여 증명되고 진위여부 확인 될경우,
참신한 세계적 과학자를 국민과 세계인 앞에 가이 상상을 불허하는,
난도질고 명예추락과 국가적 손실을 끼친 원죄로 MBC가 대한민국 국민앞,
단두대에 설수밖에 없는 악몽같은 현실에서,
이제 마지막 발악을 김선종에게 노성일에게 매어 달리며 죽을뚱 살뚱,
황우석 약점캐기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제 황우석 죽이기 위한 개 망나니 MBC 춤은 더이상 구경꾼이 없다!
그냥 MBC는 지금 제풀에 죽음으로 가는 완행열차에 몸을 실은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마지막 생존을 위한 발버둥을 치며 단말마 비명을 지르며 오늘도 외친다!
"황우석을 때려잡자! 황우석을 죽여라!"
MBC는 미쳤다!
눈에 뵈이는게 없다!
민족도 동족도 자신 국가의 과학자도 그들의 눈에 지금 아무도 없다!
그저 자신들이 살기위해 대한민국 국민과 황우석 교수는,
이유 불문코 죽여야할 적일 뿐이다.
MBC는 지금 비참하게 죽음의 깊은 나락으로 추락하고 있다!
황우석 죽이려다 대뢰 죽는 MBC여!
마지막 죽어가는 모습이 물에 빠져 허우적이는 새양쥐 꼴보다 더 몰골이,
비참하구나!
MBC는 지금 죽음의 공포앞에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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