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신조작/내신 부풀리기...등 대학입시의 문제점이 극에 달하고 있다.
학교하고 전주 그린섬미술학원하고 서울 그린섬미술학원하고 짜서 서울에서 해야만 서울대 갈수 있다고 설득하고 강요해서 어거지로 보낸다. 돈없는 아이들은 꿈도 못 꾼다.....................
요점은 학교에 다니지도 않고 어떻개 졸업장을 받을 수 있나다,
이것은 명백한 내신부정이고 조작이다 출석을 못채우면 졸업을 못하는 것으로 분명히 알고 있다. 작년.제작년 서울대 미대에 합격한 3명의 학생들도 1년내내 학교에 안나오고 전주그린섬을 거쳐 서울 그린섬 미술학원에 다녀 서울대에 합격하였다.- 서울대는 퇴학 시켜라. 새벽부터 저녁까지 .눈이오나,비가오나 열심히 학교에 다니고 열심히 해서 서울대에 들어간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우숩게도 아이들을 선동해서 올려보내고 알선비로 수강료 절반은 전주에서 먹고. 합격자는 전주 그린섬미술학원 건물전체에 대문 짝 만하게 걸려있다, 교육청에서 감사오고 하는 대도 모른다는이유로 뻔뻔하게 하고 있다 .완전 서울의 강남 학생들보다 더하는 것 아니냐
돈없고 공부 조금못하면 사람취급도 못받는 나라 정말 싫다.
서울대는 최고의 대학인만큼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들을 위해서 정확히 알아보고 퇴학시켜라. 이일 대통령한테도 말하고 싶다.작년 핸드폰 부정이나 별다를게 뭐가있나.더하면 더했지....
교육청은 대충넘어가려 하고, 서울교육청도 마찬가지이다, 대충하지마라, 선생들 ,그린섬미술학원한테 물어보면 제대로 답변할까 다 둘러대지.... 전주에서 그린섬 미술학원하고 전주시 입시미술연합회하고 싸우는이유 이제는 정확히 알겠다. 확인하려면 학생들 , 다른 미술학원들 의견도 물어봐라. 그럼정확히 알텐데 왜 학교 선생들 한테만 물어보냐....
전주예술고-2005학년도 서울대 2명 합격-오보영/오보람,2004학년도이현아 1명, 미술대 합격 하고 전주 그린섬 미술학원앞에 광고가 크게 붙어 잇는데 내신 부정으로 합격하엿다....학교선생-미술학원- 학부모-학생들은 짜고치는 고스봅이며 공교육을 우롱하고 망치는 못된지들이다.--또 지금도 1학기내내 그렇개 하다 걸려서 아닌척 하려고 무단히 애쓰고 있다.
진실을 밝혀라.-핸드폰만 가지고 있어도 수능응시를 못하게 하면서 이런 명백한 사실을 그대로 두는 이유는 도데체 뭐란 말인가.
-그린섬 미술학원은 서울대 부정 입학의 진실을 밝혀라.
-그린섬 미술학원은 한예종 합격의 진실을 밝혀라.-과대/과장하여 학생,학부모를 속이고 있다.
(불합격-후보1번=대한민국최고의 학교를 누가 포기하냐)
-그린섬 미술학원은 있지도 않은 강사/ 이벤트로 잠깐나오는 강사/ 30명이 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강사 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사과하라.
학생, 학부모 ,시민들은 다 속았다. 1년동안의 거짓 홍보 진실을 밝혀라.
-나도 대학졸업한 진짜 선생한테 배우고 싶어 공부못한다고,
대학생한테 왜 맡기냐 - 똑같은 원비내는데.-자격도 없는 강사가 90%이상 이다..
-그린섬 미술학원은 아이들을 서울 학원에 팔아먹지 말아라.입시생90%를 서울학원에 소개/원비반은 전주에서 먹는다.-당연히 전주-서울 그린섬미술학원은 세무신고도 안하고 / 갑자기 늘어나는 지방학생들로 인하여 무허가 건물에다ㅡ 무자격 강사를 대대적으로 몰래 쓴다.
-수능이후 특강비 300만원* 지방학생 1000 여명= 30억정도를 세금포탈한다.
-전주그린섬미술학원도 마찬가지이다.- 전주특강비 150만원정도* 입시생150명정도 =2억을 넘는돈을 다 속이고 꽁자로 먹는다.
참 아이러니한 세상이다.-이것도 교육인가....
올라가기 싫은데. 돈이없는데 어거지로 설득해서 올려보내고 서울 원비 반은
전주 그린섬이 왜 먹냐--인신매매범이냐
-그린섬 미술학원은 무허가 건물을 써서 원장이 빨간줄 올라가고.
다시 허가 내서 홍보하고 뭐하는 짓들이여....
-그린섬 미술학원은 교육청 담당자하고 안다고 걱정없다고 웃으면서 낄낄대고.
교육청직원은 무슨일이 있으면 전화로 연락해주고 공무원이 이래도 되나....
-그린섬 미술학원은 빛과 그림자 미술학원 찔러 그 원장도 빨간줄 올라간다고 좋아하고.
아이들은 짐싸서 이리저리 옮겨다니고 --온통 피해는 아이들 뿐이다...
-그린섬 미술학원은 이번일로 거짓 투성이다. 우리들한테 아이들 거짓 설득하라 시키고.
욕은 욕대로 얻어먹고 , 퇴근은 매일 느께 시키고....
- 학생 한명당 30만원 * 350명 =1억이 넘는 돈인테 짠돌이 같이 월급만 주고 일은 죽어라고시키고.....
-교육청도 똑바로 하여라. 만약 무허가 건물에서 불이나 나고 무너졌으면....
-정보 누설은 왜 하나-담당자가 법이냐.-교육청 직원이 그린섬미술학원에 미리알려준다,..
-국가는 항상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곳인가..
-언론도 뭐가 무서워서 숨기고 벌벌 떠나..알면서도 .그렇게 힘이없나-세상을 바로 잡아라.
-그린섬미술학원 선생들한테 아이들 소개비로 1달 수강료를 바친다.;;;;;;;;;;;;;;;;;;;;;;;;;;;;;;;;;;;;;;;;;;;;;;;;;;;;;;;;;;;;;;;;;;;;;;;;;;;;;;;;;;;;;;;;;;;;;;;(우석여고/ 성심여고/ 중앙여고/진북고/ 호제여고/유일여고...등등--선생들 조심해라...)
-학원들도 각성하라.-진실된 홍보와 진실로 학생을 생각하는 교육을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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