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아파하는 자들 ,,,

한국 속담에 "4촌이 논 사면 배 아프다"고 했다.

이명박대통령이 이제 하는 일이 피취를 올리고 있다.

오늘 UAE(아랍에미리트)가 발주한 총 400억달러(한화 47조원대) 규모의

원자력발전소 건설공사를 27일 한국전력공사 컨소시엄이 수주했다.

이 공사를 따 네고 한국의 성공이요 한나라당의 성공이라

이제 하잖은 4대강 예산안 몇 푼가지고 여당과 야당사이에서

깍자 안된다하며 몇 달째 밀고당기면서 또는 집 없는 노숙자가

역사나 거리에서 딩굴면서 잠자듯이 국회의사당에 몇일쩨 딩굴고 있다고한다.

이제 이대통령의 원전수주에 야당들은 절로 기가꺽겨서 배가 아파 할 것이다.

지금 국회의장은 명년도 예산안 금년내에 통과 시키자하며

여와 야당 총무에게 만일 예산안 기일내에 통과시키지못하면

동반 직위 사퇴하자하며 최종 극단적인 처방을 통보한 셈이다.

이런 말은 김형오국회의장의 단호한 여 야에 어떤일이있서도

새해 예산안은 기일 내에 통과시키겠다는 최후통첩이라고보겠다. 

그래서 예전의 일 처럼 의장 직권 상정 통과시키겠다는 것 같다.

두고보라 야당은 새해 예산안 직권 상정해서 통과 시키도록 만들어

나가려면 절로 의사당내에 대모대원들을 청소를 해야하기 때문에

이들을 끄러네고 청소를 해야 할 것 입니다. 이들은 그런 것을 원하고있다.

그래놓고 나중에 두고두고 여당을 독제자 나뿐 당과 정부하며

욕하려고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보겠다.

이는 한나라당과  정부가 잘하는 것이 "배가 아파서 하는 일이라고"보겠다.

 아래보라 얼마나 자랑스러운 이명박대통령인가.

이는 우리나라의 첫 원전 플랜트 수출이자 사상 최대규모의 해외수주로,

이명박 대통령이 막판 UAE를 직접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수주외교를 펼치면서

앞서 나가던 프랑스 컨소시엄을 제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 中간 분이 25일 북한에 들어간 박씨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