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전기가 끊기는 대혼란이 발생되었다.
일명 붉랙다운이 전국의 사업과 가정과 업소에 엄청난 피해를
남기고 전기에 대한 세로운 국가정책에 심각한 고민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하루 전기사용량이 7천만kw가 넘으면 예비 전력에 비상이 걸리는 아주 위험한
상황이 초래되 국가 전체에 심각한 혼란에 빠질수 있다.
특히 기온이 영하10도이상일 경우 30%가 전기로 난방을 사용하는 가정에서의
피해는 상상을 초월한 사회적 문제가 되두 될수 있다는 것이다.
안전적 예비 전력량은 8%로 데인 400만kw인데 원전 하나만 문제가 생겨도 치명적
전기대란이 대한민국을 흔들것이다.
이런 혼란을 제일 좋아하는 세력이 바로 김정일에 미친세력들이다.
전기대혼란이 발생하면 이악의 세력은 대한민국 죽이기에 나서 모든 방송메체는
이명박정부에 치명상과 극도의 폭동현상이 발생될 것이다.
박정희대통령시절 전기 공급이 원활치 않아 도란스를 사용하고 한집에
한등끄기 운동이 전개된 것을 잊지 않고 있다.
전기를 물쓰듯 쓰면 반듯이 김정일좌익이 대한민국에 약점을 잡을 것이고
이는 다음 선거에 아주 교묘하게 이용될수 있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악의세력들은 원자력으로 전기를 만드는 것을 극도로
반대한적이 어디 한두번인가 말이다.
전기는 무한적 흥청망청 쓰면서 원전는 안되다, 는것은 바로 올가미를 씌어
대한민국을 죽이겠다는 악의 심보아닌가?
하여간 요며칠세 온도가 금격히 내려가 전기 사용량이 급격히 올라갈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인데 어떡해 국민에게 전기의 사용을 줄이고 아끼는 홍보의
역활을 정부가 수행할지 지켜볼 일이다.
제발 지난 9월15일 벌어진 전기대란이 다시오지 않기를 두손모아 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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