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이 내용 청와대 자게판이나 경찰청 홈피, 조계종 아이디 있으신 분 특히 각종 사찰 게시판 홈피에도 퍼날라 주셔도 좋습니다. 지금 자격도 없는 불교계 일부와 좌파 세력들이 완전히 광우병 생떼 거짓 조작처럼 자신들 입지 약화를 우려해 무작정 종교탄압으로 불자들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퍼온 자료들입니다.
참고로 저도 불교도입니다. 다름 아닌 문제의 조계사도 일년에 몇차례 가고, 정식 수계도 받고 법명도 받았습니다. 일반 불교도라 파벌 이런건 잘 모릅니다. 그러나 최근 불교계 행태, 이건 정말 아닙니다.
현 정부가 일부 종교편향이 있거나 불교계 기분 상할 일이 있었다 해도 지금과 같은 생떼, 억지 대응은 정말 부처님 가르침과, 다수 선량한 불자들 뜻과 무관한겁니다. 깨달음을 추구하는 불교의 목적과 거리가 먼 세속적 영달과 불교계에 침투한 일부 종북주의 찌꺼기 주사파들, 권력에 더 관심이 있는 일부 불교계내 부패세력과 좌파세력의 합작품일 뿐이죠. 이들이 순진한 불자들도 선동해대고 있는 겁니다.
자료를 뒤져보니 지관 총무원장은 애시당초 총무원장 출마 자격조차 없는 사람이더군요.
온갖 불법 부정을 저지르고 자격도 없음에도 돈과 파벌로 매수해 당선되었다는 기사입니다.
아래 기사 클릭
(만불신문 http://manbulshinmun.com/upload_html/200510/200510310015.asp?gb=0002&no=200510310015)
지관 총무원장은 학력도 가짜입니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을 헐뜯다니 가관입니다. 학력 위조 사실만으로도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고 성철스님도 대학 못나왔지만 그렇게 서류 위조해 사기치지 않고 떳떳이 고졸이라 했지만 불교도 누구도 성철스님 무시 안했죠. 헌데 지관스님은 중졸임에도 서류를 위조해 고교, 대학 졸업자로 속였습니다. 김대중과 똑같은 짓을 한 것입니다. 그런 무학자가 어떻게 동국대 대학원에 진학해 박사학위를 받았는지... 동국대도 문제입니다. 학위도 가짜고 박사학위도 가짜이므로 교수직도 박탈해야 마땅합니다. . 학력 뒷조사를 하면 꼼짝 못합니다.
지관은 1989년에 엄청난 비리를 저질러 구속되었습니다. 동국대 입시 부정을 주도하고 수십억 금품을 받고 떨어진 학생들 성적을 위조해 합격시켜 구속된 전과자입니다. 이렇게 무시무시한 사람이 대통령에게 사과하라며 깽판을 치다니 큰일 저지를 놈입니다.
스님들은 원래 개인소유재산을 갖지 못하게 되어 있는데 지관은 가산불교문화원등 사단법인 소유권을 소유하고 있다고 총무원 선거때 상대측에서 폭로하였습니다. 잿밥에만 눈이먼 땡중입니다.
법치주의 지키는 어청수 청장 흔들지 말고,
비리전과 학력위조 총무원장 지관이나
자진 사퇴하라!!
- 지관 비리 목록 -
동영상
- 학력 위조 의혹 지관 스님 피소
- 2007.09.14
- [뉴스와 경제]● 앵커： 학력 위조 의혹을 받고 있는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이 총무원장으로서의 자격이 없다며 소송을 당했습니다. 제주도 관음사 중원스님은 소장에서 위조학력으로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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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위조'...
- 2007.09.14
- 학력을 위조해 대학에 편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이 총무원장으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소송을 당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제주도 관음사 중원 스님은
- 프리챌 Q | 23초
총무원장 인준 원로의회 결정 수용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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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번 지관 스님 후보자격·금품제공 이의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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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호계원 등 적법성 여부 심사 청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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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제32대 총무원장 선거가 기호 1번 지관 스님의 승리로 막을 내린 가운데 기호 2번 정련 스님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원로의회 큰스님들의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정련 스님 선거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법타·보선 스님, 이하 선거대책위)는 10월 31일 정련 스님 선거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호 1번 지관 스님의 총무원장 당선을 유보해 줄 것을 청허했다.
선거대책위는 “기호 1번 지관 스님은 종헌·종법상 입후보자 자격이 없다”며 “종헌 9조 3항에 의거 종단 관장하임을 명기하지 않은 재단법인 동국역경사업진흥회의 이사이며, 사단법인 가산불교문화연구원의 재산이 개인 소유로 돼있다”고 말했다.
선거대책위는 또한, “세민 스님이 장주 스님에게 3백만원의 돈을 제공해 금품 제공으로 총무원장 선거법 위반”이라며 “중앙선관위는 종헌 종법이 정한 절차와 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엄정하게 자격 심사를 진행하지 않아 선거절차상 명백한 하자”라고 덧붙였다.
공동위원장 법타스님은 “10월 28일 지관 스님 선거운동 중인 전 총무원 재정국장 각원 스님이 불국사·법주사 등 수개 본사가 머무르고 있는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 2억원을 소지하고 들어가는 것을 청정선거 실현 승가운동본부 소속 백양사 교무국장 원명스님이 적발했다”며 “총무원장 선거법의 선거인단 매수를 위한 금품을 제공하려는 행위로 당선 무효의 사유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선거대책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호계원·법규위원회등 종단의 사정기관이 지관 스님의 입후보자 자격 및 선거절차 등에 관한 적법성 여부를 심사하는 동안 원로회의에서 총무원장 인준 승인을 보류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원로회의의 결정을 수용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이하 정련 스님 선거대책위원회의 입장 전문
제32대 총무원장 선거에 대한 총무원장 후보자 기호 2번 정련 스님 선거대책위원회의 입장
제32대 총무원장 선거에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선거인단 및 종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종단 중흥과 개혁의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금번 제32대 총무원장 선거는 다음과 같이 몇 가지 문제점이 있어 원로회의의원 큰스님께서는 종단 사정기관의 최종 결정이 있기까지 기호 1번 지관스님의 총무원장 당선을 유보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청허드립니다.
첫째, 기호 1번 지관 스님은 종헌·종법상 입후보자 자격이 없습니다.
지관스님은 종헌 제9조 3항의 종단 관장하임을 명기하지 않은 재단법인 동국역경사업진흥회의 이사이며, 사단법인 가산불교문화연구원의 재산을 지관 스님 명의의 개인 소유로 되어 있어 이는 종헌과 총무원장선거법을 위반하였습니다. 따라서 총무원장 후보자 자격이 없습니다.
또한 1989년 동국대학교 입시비리 부정을 주도적으로 자행하여 항소심에서 “…사건 부정입학을 총장 또는 교무처장의 지위에서 주도적으로 실행하였으며, 부정입학의 규모, 수단과 방법, 특히 부정입학자 수만큼 낙방된 수험생에 대한 직접 피해의 차원을 넘어 헌법에 보장된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받을 국민의 권리에 대한 악의적인 유린행위로서 이로 말미암아 사회에 끼친 영향이 매우 큰 점 등…”이라고 판시하여 1심의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의 형을 선고받은 파렴치범에 해당함으로써 이 또한 종법에 의해 입후보 자격이 없습니다.
지관 스님의 상좌인 세민 스님이 지관 스님의 당선을 목적으로 선거가 시작되기도 전에 중앙종회 부의장 장주스님에게 3백만원의 돈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는 금품 제공으로서 총무원장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의 사유에 해당합니다.
둘째, 우리 선거대책위원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기호 1번의 입후보자 자격을 엄정하고 공정하게 심사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이러한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문제제기하겠다고 분명한 의사를 표명하였음에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종헌 종법이 정한 절차와 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엄정하게 자격 심사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선거절차상의 명백한 하자입니다.
셋째, 지관 스님 선거운동을 하는 전 총무원 재정국장 각원 스님이 불국사, 법주사 등 수개 본사의 선거인단이 머무르고 있는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서 2억원의 거액을 소지하고 선거인단을 돈으로 매수하려다 청정선거 실현 승가운동본부 소속 원명 스님(백양사 교무국장)에 의해 적발되었습니다. 각원 스님은 10월 28일 금요일에 하나은행 인사동지점에서 총 4억원을 인출하였으며, 적발된 돈은 4억 중 50만원권과 10만원권으로 총 2억원에 해당합니다. 4억원의 출처와 사용내역 등에 대한 명확한 조사가 필요하며, 이는 총무원장선거법의 선거인단 매수를 위한 금품을 제공하려는 행위로서 이 또한 당선 무효의 사유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호계원, 법규위원회 등 종단의 사정기관에 기호 1번의 입후보자 자격 및 선거절차 등에 대해 그 적법성 여부심사를 청구하고자 합니다.
이에 원로회의 의원 큰스님들게 다시 한번 간곡히 요청하오니, 종단사정기관의 최종 결정이 있기 전까지 총무원장 인준 승인을 보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선거대책위원회는 종단 사정기관이 종헌 종법이 정한 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인 결정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선거대책위원회는 원로회의 결정을 수용하겠습니다.
불기 2549(2005). 10. 31
제32대 총무원장 후보자 기호 2번 정련 스님 선거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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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모든 사유가 종헌종법상 총무원장 출마 자격도 없다고 합니다.
즉 지금 총무원장 자리 지키고 있는 자체가 불법이란거죠.
이런 사유로 인해 이미 작년 하반기에 제주 관음사로부터 소송을 당한 상태랍니다.
자세한 전개상황은 모르나 아직도 재판 진행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하는 짓을 보면 명백한 총무원장 개인비리와 자격미달로 재판에서 지관 총무원장이 자격박탈을 당해도 이명박 정권이 불교탄압을 했다고 생떼를 쓰고도 남을 놈입니다. 본인이 죄를 지어 처벌 위기와 자격박탈위기에 놓이자 비열하게 종교탄압 운운하며 정권에 누명을 씌우고 자신의 범죄를 인정 않으려는 전혀 부처님 가르침과 거리가 먼 세속적 욕심과 비열한 이기주의라 볼 수 없죠. 적반하장입니다.
특히 고소를 금할 수 없는 건 지금 촛불난동에 이어 불교난동 이끄는 자들 다수가 소위 동국대 386 주체사상파 출신들이 다수이자 당시 동대 총장이던 지관스님 사퇴하라고 학자투 벌이던 당사자들이 대다수란 거죠.
박원석도 당시 동국 89학번으로 화염병시위 구속전력, 입시비리로 지관총장 물러나라 학자투 데모 하였고, 조계종 내 다수의 386 동국대 운동권 출신 사무처 직원들 - 87학번 이00, 조계사 청년회장 88학번 정00(동대 총학생회장 출신), 87학번 박00등등 동대 주사파 출신들 다수가 조계종 사무국으로 진출해 20여년 가까이 조계종에 침투해 먹고 살며 현 불교 좌익 난동의 모태와 근간이 된 겁니다.
한때 부패 주범이라 나가라며 삭발하고 쇠파이프 들고 본관 점거농성하던 박원석류가 이제는 그 부패주범에게 기생해 나라가 망하건 말건 자기들 이욕을 위해 불법 반정부 폭동 억지 범죄라는 공통 변수를 매개로 손을 잡은 셈이라고나 할까요. 괴물과 싸우다보면 자칫 어느새 자신도 괴물이 된다더니 딱 그 꼴입니다.
여하튼 지관 총무원장은 그간 학승으로 쌓아놓은 그나마의 성과라도 인정받고 싶으면 더이상 추태 보이지 말고 자진사퇴하길 강력촉구합니다.
속세에 너무 욕심이 과하다.
더 늦기 전에 제발 승려의 본분으로 돌아가 참선이나 좀 하십시오.
최근 행태를 보면 지관스님 단 한번도 제대로 참선을 하신 적이나 있는지 의문도 듭니다.
실제 세속의 영달과 무관하게 참선해오신 정말 깨끗하고 덕이 높으신 다수의 고승대덕 노스님들, 학력위조따위 하지 않고 하버드나 동경대등 굴지의 해외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다수의 스님들께서 지관 총무원장의 최근 행태를 심히 우려와 안타까움을 갖고 묵묵히 주화입마에서 빠져나오길 기원하며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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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 의 생각은 이렇다. “지관스님” 이 자꾸 대통령더러 사과하라고 하는데.. 사과할 사람은 ‘지관’ 이라고 본다. 지관 은 큰스님답게 먼저 사과를 하던지 사과하기 싫으면 그냥 죽치고 있던지 하라고 말하고 싶다.
조계종 안에 극렬데모꾼들이 숨어있기 때문에 경찰은 검문한 것이고 안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검문한 것이다. 그게 지관이건 누구건 경찰은 검문할 권리와 의무가 있기 때문에 검문한 것이다.
‘지관’ 은 대통령 행세를 하고 있다. 아니, 대통령 위에 있는 행동을 하고 있다. 못났기 때문이다. 慈悲(자비)의 慈자도 모르는 자가 총무원장이니 웃음밖에 안나온다. 지관은 큰스님커녕 작은 스님 자격도 없다. ‘지관’ 은 더 이상 나라를 시끄럽게 하지 말고 불경이나 외우고 목탁이나 두들겨라!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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