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오늘의부정부패 > [좌파 박멸]이성보다 군화발의 리더쉽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제목	\|	이성보다 군화발의 리더쉽이 필요한때 인것 같습니다.

작성자	\|	김헌구(kimhg50)	추천	\|	3	조회	\|	41	작성일	\|	2009.06.10

이명박 정부가 국민지지 70%의 막강한 지지를 받고도 좌빨들의 반대를 위한 반대, 선량한 국민들을 역사책 왜곡부터 시작해서 매사를 왜곡선동 선전 하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로 국회에서 이들이 OK하지 않으면 어떤 법안도 통과 못하게 방해 하고 있는데도 이들을 척결하지 못하고 이들이 하자는 대로 이리 끌리고 저리 끌려 다녀서는 국민들이 중심을 잡을수 없어 혼란만 야기 시키고 있다. 우리가 5.16군사혁명이라는 형식은 비난할수 있지만 군사혁명으로 인하여 북괴와 북괴 끄나플들이 지금같이 국가정권을 타도하기 위하여 남한에서 갖은 술수를 써가며 공작하여 남한정권이 망하기 일보 직전에 이런 좌빨들을 일망타진 함으로서 국가를 토탄 직전에서 구하고 강력한 드라이브(물론 반대하는자들, 김대중, 등등이 지금민주당, 민노당 같이 있었지만)정책을 펴서 지금같이 하루가 멀다하고 폭력시위같은 것을 일절 못하도록 엄격히 제한 함으로서 경제에만 전념하여 남한국가가 북한의 몇심배가 되는 현 경제 대국가로 도약하도록 한것이다. 지금 이와 같은 군사혁명이 절실함을 느끼게 하는 것은 왠일이까? 민주당은 국회를 개원조건으로 노무현의 자살에 대해서 대통령 보고 사과 하라는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려 국민들을 속이려 갖은 술수를 다써서 노무현자살이 현정권의 검찰때문인것처럼 국민들이속아 현정권을 타도하기 위하여 촛불집회같은 집회를 다시 할수 있도록 유도하는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속을 들여다 보면 남한국민의 안정과 경제는 뒷전이고 오로지 현정권을 쓰러 트리면 민주당의 좌파정권이 다시 잡을수 있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남한내 좌빨들과 손잡고 연일 노무현 망령을 이용 해보려 민조총, 전교조, 좌익언론등과 손잡고 폭도들의 집회를 기획하는 일에만 매달리고 있다. 북한이 핵실험, 미사일들을 쏘며 서해를 위협하고 남한을 위협하여 국민들을 불안케하고, 이들 독재자들의 개인 욕심을 채우려 6.25전쟁을 일으켜 그많은 국민들을 죽게 만든 김일성, 동족이라고 하면서 남한좌파정권으로 부터 그렇게 어마어마 하게 퍼받기 한후 순진한 남한국민을 등뒤에서 총쫘 사살한 2대째 김정일, 그들 몇명의 정권욕과 호리호식을 위하여 북한주민을 굼주리게 하는 독재정권이 3대째 애송이 26세의 독재세습자를 내세우고 있는 이런현실에 대해서 남한의 좌빨들(시국선언 일부교수들포함)은 양심을 떠나 도의상이라도 북괴에 대해 경고나 북한의 민주주의 후퇴에 대해서는 말한마디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이와 같은 언행을 하고 있는 이들이 진정 남한국민들을 위하여 남한 민주주의 후퇴를 지적하고 현정권을 비난하고 타도해야 한다는 목적이 과연 형평성은 이미 떠난지 오래 이고 그저의와 배후가 매우 궁금할뿐이다. 지금 이시점에서 국민의 70%가 지지해줄때는 이명박 정부가 조용한 국민 대다수가 생각하는 5.16 같은 군사혁명이 다시한번 일어나 남한국민이 안심하고 살수 있도록 이들을 척결해주어야 우리가 북한에 먹히지 않코 살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밀어주게 된것 이라는 생각은 비록 나만의 생각은 아니 엇을것 같다. 군인이 다시 거리로 나와 혁명을 하여 현 혼탁한 시국을 제자리를 찾게 해준다면 이를 반기고 환영하는 국민들의 생각이 점점 많아지고 있음을 이명박정부가 하루빨리 알아차려 해줄수는 없는것인지 아니면 이대로 질질 끌려 가다가 정권의 끝은 맺을것인지 참으로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