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퍼주나, 경기도는

일전에 신문보니 경기도에서

우리민족서로 돕기 운동본부를 통해서

유씨 석방문제와  연안호승객 석방문제에서,,,북한성의 대한 ,,,

경기도는 옥수수 2500t을 10억을 중국에 주고 옥수수를 구입해서

북한으로 보넨다고 했다. 아직도 북한에 돕기 자금100억원중에

10억을 퍼 주고도 90억원이 남았다고 한다.

경기도는 북한에 퍼줄 돈이 있으니 공금인데 내가먼저 퍼주고

내 인심 네보자 이것이여!!! 지금 개인돈이라도 국가 기본 정책이 있는 한

북한에 내 돈이라도 내 마음되로 못 퍼주는 실정이다.

그래 북한이 핵개발과 미사일로 남한과 온 세계인들을보고

공갈 협박을 치고 있기에 이를 해소하고 6자회담에서 재제조치하고 있고

북한도 6자회담내에 돌아 왔어 핵 패기하고 해소하며 6자회담에 돌아 올때

국제사회에서 한국에서도 물자와 많은 돈으로 도와 주겠다고하며

국제사회에서 북한은 핵포기하기 위해서  다방면으로 경제재제와

군사적으로 국제사회에서 북한을 고립시키고 재제하며

경제적으로 앞박을 가하고 있는 이 마당에 경기도는 북한을

 돕는 것은 국제사회에 위법하며 6자회담에 반기를 드는 것이다.

당분간은 북한태도를보고 또한 6자회담 태도를보고

국제사회의 움직임을보고 6자회담틀 내에서 움직어야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