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를 앞 세워 3대세습으로 북한 주민들을 괴롭히고 있는 28살짜리 어린 김정은의 하수인이 되고자 하는 문재인이라면 이제 그 가면을 벗어야 한다. 굳이 부정과 부패와 비리로 부터 자살한 노무현 시대를 다시 이루고자 하는 것이라면 경제민주화를 말할 수 있는 자격도 없는 것이다.
우리 국민이 우려하는 것은 노무현이 망친 경제였기 때문이고 친노들의 광기 서린 전략 전술이 드디어 이정희를 앞 세워 종북좌파적 그 마각을 드러내고 있음에서다. 왜 솔직하지 못하는가. 무엇을 위해 북한의 어린 김정은을 위해 세계 8위의 경제 대국으로 발돋움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종북 세력화 하려 하는가.
이정희가 말하는 남쪽 정부란 북한의 주장과 무엇이 다르며 선거라는 탈판에서 이념적으로 안철수를 속여서 얻는 것은 문재인이 말한 친노 딱지를 뗄 수 없는 방패막이가 아니던가. 이정희는 스스로 종북좌파임을 우리 국민이 지켜보고 있는 방송을 통해 말하는 것으로 종북좌파들의 결속을 문재인에게 유도했다.
어쩌면 자유민주주의를 악용하는 전형적인 수법으로 이정희는 종북좌파들에게 일체감을 드러내라고 지시했을 것이다. 그러했기에 자살한 노무현의 묘역만 참배하고 아직도 국립묘역을 찾지도 않았다. 이정희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러하지 않았던가 노무현이 조각조각 나누고 갈라버린 이념과 지역과 계층간의 사회적 분열을 이정희는 종북좌파라는 편가르기로 박근혜후보를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떨어 뜨리겠노라며 그 마각의 잇빨을 드러내었다.
이정희는 말했다. 문재인과 단일화를 하자며 새누리당의 집권은 안철수가 아닌 종북좌파와 막아야 하는 것이라고 약속을 보장해 달라는 것이었다. 통합진보당의 정체가 종북좌파들로 구성되지 않았다면 애국가와 태극기는 북한 찬양가와 붉은 인공기로 야무지게 무장된 속내를 보여주기 우함이 아니던가.
문재인은 노무현이 만들어 놓은 종북좌파 꼭두각시 이정희를 숨겨 놓은 카드로 활용하려 하고 있음이다. 그러하다면 이제 가면을 벗고 친북 종북세력과 자유민주주의 세력과의 공정한 경쟁을 요구하는 것이 차라리 문재인 다웁지 않겠는가.
민의의 전당인 국회를 변태가 판치도록 방관하는 민주당의 변태는 지겹다. 수갑과 채찍을 이용하는 성행위는 고사하고 어린 여학생과 여성들을 성적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민주당식 단골 음란물의 소재라면 문재인은 대국민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
뿐만 아니다. 20대와 30대가 40대 이상인 국민을 향해 "나이를 처먹었으면 곱게 처먹으라"는 막말에 대한 문재인의 사과는 한마디도 없었다. 이정희와 문재인이 단일화를 하겠다면 우리 국민에게 사과 부터 먼저 한 후에 단일화를 하든지 해야 할 것이지 않겠는가.
문재인에게 다시 한번 더 경고코자 한다.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밝히고 안철수와 이정희를 이용하면서 28살 짜리 어린 북한 김정은을 위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헌납할 것이라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그동안 국민을 속이고 써 왔던 가면을 벗고 종북세력과 자유민주주의 세력과의 진검승부를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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