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KDX-III입찰과정 이야기를 듣고,역시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비리가 없서면,안되는 나라라고 생각이든다.
물론 내생각이지만,아무리해석해도 이해가 되지않는다.
1차 입찰업체가 몇칠동안 적격심사해서 부적격 처리되고, 2순위 업체인 현대조선이
어떻게 하루만에 적격으로 바뀔 수 있는가?
림팩훈련에서 전세계로 우수한 기술력을알린, 이순신함(KDX-II)와잠수함(장보고) 모두 1순위로
입찰된 D업체에서 건조한걸로 알고있다.
입찰가에도 대우조선이 130억이나 적다.(국민의혈세가 새고있다)
국방부는 명백하게 입찰비리를 국민에게 고백하고, 재심사하여야한다.
한업체 밀어주기도 아니고, 잠수함 2차사업때도 국민의 혈세가 새어나가고있는데 이번처럼
또 국비가 새면,국민을 우롱하는것이다.
국방부 장관이 현대조선 고문출신이라 무서운가? 알아서 기는가?
그외도 많은 의혹이 너무 많다.
국방부는 얼마나 H 업체에서 돈을 얼마나 받아먹었기에 이런 터무니없는 비리를 저지르나?
빨리 비리를 이실직고하고 재심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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