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부품 중에 가짜부품이 2천여개라고 한다.
김대중이가 전라도 출신들을 한전에 꾸겨넣으면서 짝퉁 부품이 판을 쳤다.
놈들은 성님 아우 하면서 업자와 짜고 가짜 부품을 원전에 공급하여 왕창 왕창 해 먹었다.
원전이 망가진 것은 김대중이 쑤셔넣은 전라도 놈들 때문이다.
이 놈들은 국가관이 없다. 애국심이 없다. 양심은 털끗만치도 없는 놈들
오직 돈에 눈이 뒤집힌 성님 아우다.
모르는 놈도 성님 아우라고 부르면서 금방 친해지면서
뇌물을 주고 받고 사기꾼들을 끌어들여 한탕, 두탕, 세탕을 해 먹었다.
원전 부품은 처음에는 가짜를 쑤셔넣어도 작동을 한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 흐느적 흐느적 골병이 들어 작동을 멈춘다.
30년은 가야 할 부품이 3~4년도 못되어 마비가 되는 게 섬님 아우 가짜 부품이다.
김대중 가짜 대통령이 전라도 아이들을 한전에 쑤셔넣고 원전에 쑤셔넣어
이 지경을 만들었다.
노무현도 김대중 상정이 하던대로 코드인사라 하면서 지 패거리를
한전 원전에 쑤셔넣었다
"다들 해 묵는대 난들 와 못해먹을고" 하면서 해 먹은게
김대중 뇌무현 원전 짝퉁 부품이다.
이런 부품 수 만개가 골병이 들어 원전 원자로 안에서
부글부를 끓고 있다.
이 짝퉁 부품이 시한폭탄 처럼 부글부글 끓고 있다.
어느 날 꽝 소리와 함께 성님 아우 .... 아우성 치는 날이
오지 않을까?
빨리 한전 원전에서 전라도 것들을 몰아내야 한다.
놈들은 함께 두면 성님 아우 하면서 빼먹고 도려먹고 쑤셔먹고
도리해 먹는다.
성님 아우 전라도 것들을 빨리 한전 원전에서 몰아내야 한다.
그리고 벌떼같이 들어붙어 해먹은 전라도 놈들을 잡아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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