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는 사람들은 이미 보수와 진보로 나눠져 우파가 댓글 올렸으면 좌파들은 무조건 반대 누르고

알바니 국정원 직원이니 하면서 비방하고

또 좌파가 댓글 올리면 우파들은 또 반대 누르면서 알바니 국정원 직원이니 하면서 비방하잖아

현실이 이러한데 댓글 타령만 하니 우습다는 생각든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 중에 댓글 보고 따라가는 바보 있나..손들어봐라.

댓글이야 초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등 국민 누구나 마음대로 올리는데

공무원 정치중립의무 따지려면 군인 교수 교사 등 모든 공무원 댓글 조사해야 공정하다 봄

선거때 박근혜 비난하는 댓글 엄청나게 많이 올라왔는데 그것은 누가 그리고

어느 단체에서 올렸나..

댓글이 공무원 정치중립의무 위반이라면

전교조와 전공노 등 모든 공무원 댓글도 조사하는 것이 공정하다고 본다

모든 공무원은 정치중립의무 있으니

댓글문제는 법을 명확하게 고쳐 어디까지 공무원들이 댓글 달 수 있는지 법개정해야

문제가 풀린다..그래야 다음대선에서도 댓글 시비 안일어난다

댓글은 초등학생 대학생 회사원 국민 누구나 재미로 단다

백번을 양보해서

누가 댓글보고 투표하는 사람 있나..손들어봐라

성인이면 자기판단으로 투표하지 댓글보고 투표하는 바보가 세상천지에 어디 있겠나

또

만번을 양보해서 누가 댓글 보고 투표한다고 가정하자.

선거 즈음 하루에도 SNS와 포털에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댓글, 비난댓글 수십만개 수백만개 올라오고

선거 즈음 몇달 동안 SNS와 포털에 대선후보에 대한 댓글 수억개 올라올 것인데

그럼 수억개의 대선후보에 대한 댓글 보고 투표하려면

대선후보 비난 댓글에 투표해야 할지, 대선후보 지지 댓글에 투표해야 할지

고민하다 정신병자 되겠다..ㅋㅋ

아무튼

댓글은 초등학생도 마음대로 달고..

선거때 대학생, 직장인 등 국민 누구나 자기 지지하는 후보에 대해 좋은 댓글 올리고

반대하는 후보에게 비판적인 댓글 다 올리는데

투표는 자신의 판단으로 투표하지 댓글 보고 투표하는 바보가 세상천지에 어디 있을까

그럼 박근혜 비판댓글은 누가 어느 단체에서 달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