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우체국이 우편과 금융을 같이 하는건 국민들이 다 아는 사실일겁니다
매 해가 되면 우체국은 보험 할당량을 주면서 1 년 목표를 잡습니다
그러면 직원들은 그것으로 인해 필요없는 보험을 들게 되죠!
일반 생명보험 같이 전문인력을 배출하거나 철처한 교육으로 설계사들을 훈련시켜
내보내지 않는 다면 큰 우체국이든 작은 동이나 리에 있는 우체국직원들은 어디서
하겠습니까!
내 이름이나 친척이나 친구들인데 한두 번은 들어주지만 계속되는 할당량을
당해 낼수 없다는 겁니다
나라에서 뽑아준 공무원들은 이나라의 모델인데 공무원에게 보험 영업이라니요!
이 뿐만이 아닙니다.
명절이 되면 우편 주문으로 할당량까지 내려오니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까!
언제부터 우체국이 이렇게 장사치가 되가고 있으며 이렇게 까지 될 정도로 정보 통
신부 장관이라는 사람은 뭘한겁니까?
우체국은 이제 공무원이 아닙니다! 우표팔고 우편주문하여 배달료 받고 택배하여
먹고사는 일개 구멍가게 와 다를게 없다는 겁니다
나라가 돈을 벌기위해 보험을 하고 그돈으로 여기 저기 투자를 한다면 그건 사 기
업과 다를게 없습니다
아직도 우체국에 들어오려면 공무원시험을 봐야하고 그렇다면 이건 분명 공무원
아닙니까?
국회나 정부는 공무원이 공무원답게 소신껏 일할수 있도록 지지와 시기를 충전해줘
야 하며 국민들에게 친절 봉사할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투기하기에 바쁜 고위 공직자와 대통령은 아셔야 할겁니다.
수당없이 한달에 가져오는 월급이 얼마인줄 아세요?
150 정도 입니다
이 돈으로 교육시키고 보험료내고 나라에 세금을 내며 공과금을 내고 삽니다
이게 말단 공무원들입니다.. 제 마다 실속채우느라 눈길한번 안줘도 아량곳하지 않
고 맡은바 일에 충실하지 않으면 안되는 하위급 공무원들 이란 말입니다 !
묵묵히 일하는 우체국 공무원들이 우체업무 이외의 일. 이제는 없어야 합니다. 대통령과
고위 공직자는 명심해야합니다
철도 공무원이 그러했듯이 우체국 공무원들이 묵묵히 천직이려니 참고 인내할
때 썩고 곯아 터져 머리에 붉은 띠를 동여 매지 않도록 바꾸고 고치고 개혁해
줘야 할 때입니다
우체국이 장사치가 되다니... 우체국 직원은 장사꾼이 되지않으면
생존할 수 없으니
참여정부에서 이래도 되나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우체국직원의 아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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