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될 때만해도 기대를 많이 했다.
그런데 민주화를 위해 온갖 고문을 당했다는 사람이 양의 탈을 쓴 늑대만도
못하니.........
감정병원들이 보험사들에게 매수당해 아무리 장난을 쳐도 처벌할 법률
적 근거가 없다니............
있다면 형법상 허위진단서라는데, 이게 말이 되냐?
이 우라질 놈아!
재판부는 의료지식이 없다고 선언을 하는 마당에 감정병원을 처
벌한 구체적인 법률이 없어?
니가 인간이야?
그동안 민원을 제기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었을 터인데 그럴 수가 있냐
고.
호의호식하니까 과거 고문당한 기억이 없나보네. 고문당해도 싸다고 본
다.
감정의사가 '...라고 생각되며' 이 따위로 써버리는데 처벌이 돼?
처벌이 된다고 해도 뒤를 봐주고 있는 재벌보험사들이 누구여?
설사 고소가 들어가도 검사들 뻔한 '혐의 없음' 으로 기각시킬 것이 부지
기수인데, 처벌을 받겠어?
일반병원이 재벌보험사들에게 놀아나는 것은
다소 이해가 가도 감정병원들이 보험회사에서 파견나온 것 같이 행동해
서야 돼겠어?
이 우라질 놈아. 어떻게 병원들을 감독하길래 그럴 수가 있는거야.
이 더러운 인간아.
*만도 못한 보건복지부 장관아. 먼저 인간이 돼라.
그래도 니가 국가의 녹을 먹을 자격이 있어?
니는 인간이 아냐. 그리고 복지부 자원정책과 등 일부부서는 도살창에 처넣어
버려야 돼.
영원히 보험회사 똥구멍이나 빨아먹고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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