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적 성격결함을 가진 쪼잔하고 무능한 살살리 노무현 정권과
열린당이 아무것도 시도해보도 못하고 할까말까 망설이고 얄팍한 잔대가리 굴려
눈치만보다가 곧 망하여 죽쑤어 개주는 더러운 꼴이 될것 같은 느낌이 자꾸든다...
개혁에 몸사리고 권력의 편안함에 안주하여 잘못해도 무조껀 지지하며 밀어준다는
일부 노사모와 촛불만 믿고 초심을 잃어버리고 자만으로 우쭐우쭐 폼잡고 청와대에서 사진이나 찍고...
국민을 무시하고 속여 오락가락 개혁이나 팔아묵고 잔대가리 굴려 변명으로 일관하며
국민의 염원에 무참히 배신때린 그 작태가 어찌 온전할소냐?...
민심이반은 가속되어 급기야 싸늘하게 국민이 완전히 등 돌릴 때
노무현은 쪽팔리게 바로 탈당하여 거국내각 구성하고 총리에 전권을 이양하고
식물대통령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영원히 사라진다.
아무것도 해보도 못하고 망설이고 주저하다가 이렇게 허망하게 망하여 무너지다니...
잘하라꼬 뽑아 올려준 국민은 스스로 한탄하며 부끄러워 자살하는 자가 부지기수이다.
노무현이 고향에 내려가니 동네사람들이 대통령질 뭐했냐? 고 물어바서 왈 대통령질 해보니
생각보다 월급을 많이주데요? 그래서 저축해 40평짜리 임대아파트 하나 장만해놨꺼등요...
대통령질 했다고 손님이 많이 올꺼니까 그 정도는 넓이는 되야지 않겠어요? 잘했죠?...
노무현은 요트타고 세계일주나 하며 배뚜디리고 탱자탱자 즐길때에 "한국을 안 망해
묵었으면 잘한거 아니예요?" 변명하며 여생을 보낸다.
독립군 때려잡는 친일매국 좌익반역 남로당 군사총책 여순반란 양민학살 뺄갱이 두목
출신 박증히 잔챙이 차떼기 도둑놈 보다 더 나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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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어버려 추진력을 상실한 무능한 노무현대통령이 얄팍한 잔대가리 굴려
일관된 비겁한 변명의 장면!...
과반이 아니라서...
취임 1 년 밖에 안됐기 때문에...
언론 때문에...
연정이 안되서...
국민이 과반을 만들어 줘도 대화와 타협이 안되고 일부 지역 야당이 발목잡아 흔들고
무조껀 반대하기 때문에...
체면도 있고 얼굴 받치서 딱 뿌러지게 할 배짱이 없어 야박하게 못하기 때문에...
임기말 레임덕 때문에...
잘할라꼬 핸는데 국민이 돌대가리라서...
임기가 너무 짧아서...
5년만 더 또 다시 대통령질 해묵도록 시켜 주시면 안될까요?...
박증히는 18년간이나 대통령질 해묵었짢아요?...
지 노무현도 그라만 진짜 잘할 수 인는데...
그쵸?...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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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선수의 잘하고 못하는 차이...
기자가 어느 축구 선수에게 물었다.
별로 실력이 뛰어나지도 않는것 같은데 골인은 어떻게 그렇게 잘 넣습니까? 그 비결을
국민께 한 말씀 해주시죠?
선수 왈
비결이라할 것도 없고 이 넓은 운동장에 이렇게 작은 축구공으로 저 큰 골대에 차니
어떻게 지가 안들어가고 베기겠어요?
아! 그래서 골인을 많이 하셨군요...
기자가 다른 축구 선수에게 물었다.
실력은 출중하다고 알려졌는데 어떻게 골인하는걸 볼 수가 없네요?
선수 왈
이 좁은 운동장에 이 많은 선수를 풀어 놓고 지키는 저 작은골대에 둥근공을 발로차
어떻게 넣어란 말입니까?
기자
???...
국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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