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속도로 이정표가 밤에 보이지않는다
2) 자동차번호판도 보이지 않는다
<비리 내용>
1) 고속도로 이정표 보이지 않아
한국도로공사의 홈페이지에는 자유게시판도 없다. 그래서 시민단체에 쓴다.
밤에 고속도로 이정표가 보이지 않아 운전자 들이 운전하는데 지장이 많다. 불량시공을
하니까 얼마 못가서 희미해 지는 것이다.
서울서 영동선등 전국의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이정표 글씨가 밤에 전혀 보이지 않는다.
야간에 전조등으로 상향으로 비쳐도 글씨가 검은색 으로 표시되어 운전자들이 안전운전에
지장이 크다. 표지판 글씨가 불량품이거나 야광 페인트가 아닌 제품인지?)
도로공사는 돈좀 작작 떼먹고 최고시설로 봉사해야 한다. 지금 고속도로 비용을 왕창
받아먹으며 시설은 개떡같아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다. 도로공사 책임자들
(특히 도로공사 사장)은 시찰 좀 해봐라. 엉망진창이다.
2) 밤에 자동차 번호판도 안 보인다.
새로 나온 자동차 번호판은 글씨가 너무 작아 뒤에서 번호를 식별할수 없어(사고나면
도주차량을 잡기 어렵다).
자동차 2대를 동시에 주행 하면서 기존번호판 차량과 새로 바뀐 번호판(흰색) 같은 거리에서
측정해보니 기존 번호판은 잘 보이는데 새로운 번호판은 보이지 않아 또한 날씨가 쾌청할때
새로만든 번호판은 색갈이 하얀색으로 코팅되어 뒤 차량에게 반사를 주어 눈이부셔
뒤에서 주행하는 차량의 안전운전에 지장을 준다. 어떻게 이런 것도 시험해
보지않고 번호판을 바꾸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 가네.
외국도 자기 지역(state)은 번호판 색갈이 달른데 우리나라는 왜 번호판을 통일했는지
색갈이 똑같으니까 뺑소니 차량을 찾기가 더욱 힘들어진다. 이 것은 경찰한테 들은 말이다.
<결 론>
고속도로 표지판이 밤에 보이지 않는다. 전조등을 켜도 보이지 않으니 심각하지 않나? 고속도로 이용료를 억수로 받아먹으며 불량품을 시공하여 대형사고 위험이 높다. 고속도로 표지판 시설 업자와 농간이 너무 심하지 않나 싶다.
표지판도 잘 안 보이는데 자동차 번호판까지 잘 보이지 않아 설상가상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도사리는 곳이 고속도로이다. 엄청나게 거둬들이는 고속도로이용료를 다 어디에 쓰고 이렇게 위험하게 고속도로를 운영하는지... 이런 비리는 누가 바로잡는지.. 한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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