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저런 새빨갛게 미친 청개구리를 두고 보는 것은 국가적인 재앙이고 국민들의 분통만 터뜨리는 공해일뿐이다. 하루라도 빨리 새빨갛게 미쳐 날뛰는 미치광이 청개구리를 없애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날이 갈수록 더욱 미쳐 지랄 용천을 떨 것이고, 그리 되면 대한민국은 최악의 종말을 맞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당장이라도 미치광이 그것도 새빨갛게 미친 청개구리를 용광로 속에 집어넣어야 한다.
 

지금 경제를 잘하고 있는 듯 운운하고 있지만, 국민들이 느끼는 경기는 최악을 넘어 포기 상태 아닌가? 뭘 그리 잘했다고 나 만큼만 하라고 국민들을 기만하고 우롱할까? 도저히 가만히 그대로 두면 절대로 대한민국은 온전할 수 없다. 특히 이적노괴의 철저한 꼭두각시 놀음을 하는 가짜이기 때문에 만약에 정권이 바뀌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기에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12월에 비록 대선이 있지만, 이들 붉은 양아치들은 절대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대선을 치러지 않을 것이 뻔하지 않은가? 지난 대선도 그러했고 이번은 더욱 악랄하게 나올 것이 뻔하다. 열우 잡탕들이 풍비박산이 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미 침몰하는 열우당에 남아있을 쥐OOO는 없지 않은가? 그러면서 끝까지 대통합 신당이라고 말장난을 늘어놓고 있다. 국민들이 정녕 바보천치라고 보는가?

 
이런 붉은 양아치들과 이적노괴 및 미치광이 청개구리가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재집권을 노릴 것이고, 지난 10년간 심어놓은 붉은 어용들까지 합세하여 대한민국을 유린할 것이 자명하다. 그러나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재집권만은 막아야 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가치관을 가진 정상적인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 그것은 정권을 바꿔야 한다는 대명제를 국민들이 분명하게 인식하고 의무적으로 정권을 바꾸는데 목숨을 걸어야 모두 산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장이라도 새빨갛게 미친 청개구리부터 없애야 한다. 지금 미친 청개구리는 제 정신이 아니다. 헌법을 무시하더니 이제는 헌법기구까지 밟아 뭉게고 있다. 이런 식으로 가면 선거는 하나마나이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최악의 경우 김정일까지 끌어들이고도 남을 요물이 아닌가? 순순히 정권을 내주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국민이라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지금이 바로 미치광이 그것도 새빨간 속을 숨기고 국민들을 가지고 놀고 있는 청개구리를 없앨 적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