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전소는 전적으로 노무현 정권 때문
국민들은 이번 숭례문 전소 사건을 노무현 정권의 안전 불감증에 있다고 입을 ‘㎱린?있다.
“국보 1호 숭례문이 전소돼 안타깝다”면서 “안이한 대응이 문제다. 책임자를 엄중히 문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앙상하게 남은 숭례문을 보며 국민들이 느낄 허탈감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이는 노무현 정권이 그야말로 안전업무에 얼마나 허술했는지, 엉뚱한데 신경 쓴 결과가 비극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노무현 정권을 맹비난했다.
노무현의 봉하 아방궁 불사르는 자는 영웅이다”라고 댓글을 달아 이번 사건이 봉하마을까지 불똥이 튀었다.
"유흥준이는 어디 있는 것인가. 간밤에 잠이 잔 것인가. 노무현 정권은 과거사를 정말 말살하려는가. 역사문화까지 말살하려는 모습을 보니 온몸이 떨린다”라고 격분했다.
"노무현의 치적하나 더 추가요. 축하합니다.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불태우고 떠나기가 그리 역겨운가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노무현 정권의 빚은 갚으면 되지만 숭례문은 그 역사성이 완전히 망가졌으니 노무현 정권의 전무후무한 과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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