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날
KBS가 국민의 호주머니 돈을 제마음대로
방만하게 써 왔다.
내돈이냐,네돈이냐
흥청망청,어떻게 ›㎢쩝?
공영방송 KBS는
나라를 하나로
국민을 하나로
화합하고 조정하는 본연의 임무대신
지난날 흠집내기,역사 죽이기에만 미쳐 날 뛰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허무는데만 혈안이 되었다..
보수와 진보로
돈있는자와 가난한자로
민족과 반민족으로
친북과 반북으로
창의력 보다는 평준화로
미래보다는 과거로
화합보다는 모순과 갈등으로
사랑 보다는 미움으로
문화예술보다는 저주의 굿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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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사관으로
변증법적 2분법으로 나라와 ,국민을 파편조각으로 쪼개 놓았다.
좌파정권에 빌 붙어서 바로 이런짓을 한,
나팔수노릇을 한 장본인이
방송,문화,예술, 시민단체, 문화선전 사람들이다.
이들이 지금 이념의 띠로 둥지를 틀고 자리를 버티고 있다.
KBS사장 정연주가 여기서 자유로울 있는가?
정연주가 두번에 걸쳐 KBS사장을 하며
말썽을 부린 일이 한두가지인가?
그런데도 얼굴이 두껍고 염치를 모르는 인간이라
끌어낼테면 끌어내봐라, 배짱이다.
국민이 대선에서 노정권은 안되겠다고 사형선고를 내렸다.
국민의 시청료와 정부의 보조로 운영 되는
KBS도 엄밀히 따지면 국민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셈이다.
그런데도 지금 정연주는 말이 없다.
KBS의 직원들도 꿀먹은 벙어리다.
감사원은 국민의 방송, KBS의 예산이 적법성있게
쓰여졌나를 철저히 감사하고
국민들에게 보고해야한다.
그게 감사원의 직무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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