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방의 의무
미국좌파 : 전쟁나면 앞장서서 나라를 지키고 명예를 중요시한다.
영국좌파 : 일반시민보다도 군복무를 엄하게 철저히한다.
전쟁이나면 우선적으로 출전하여 전국민의 사기를 드높임.
한국좌파 : 옥살이 했다고 병역면제를 받고 자기 자식들은 외국으로 빼돌리고(정연주, 정동영 좌파 등) 미국시민권을 확보하여 유사시에 해외도피 준비완료. 국방은 김정일에게 의존하려함.
2.기업관
미국좌파 : 재벌을 중요시 하고 돈을 해외에 빼돌리지 않는다.
한국좌파 : 공기업을 거덜내며 활동자금을 빼낸다. 세금폭탄을 터트려 돈방석에 앉는다. 그리고 대기업을 원수로 여긴다. '경제가 망해도 대기업은 파업으로 무너트려야 한다' '대기업을 무너트려야 통일이 빨리 된다' 며 과격한 파업을 선동한다. 그리고 언론에 좌파를 심어 평양방송처럼 방송한다.
3. 이념관
미국좌파 : 나라를 사랑하고 국가안보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로 과격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한국좌파 : 반대파는 논리여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꼴통' 이라고 매도함. 김정일의 사주를 받아 간첩질도 하고 빨갱이들과 이메일을 주고받고 건물점거, 화염병투척, 문자보내어 중고등학생들 선동하기 등 과격한 행동만 찾아서 함. 그리고 우파를 사람 취급도 안하고 60세 이상은 선거도 하지말라고 으름장을 놈.
4. 국가관
프랑스좌파 : 밖에서 프랑스 국권을 위협하면 우파와 한 몸이 되어 싸움.
한국좌파 : 김정일을 상전으로 모시며 김정일에게 제발 남한을 방문해달라고 애걸복걸 함. 그리고 우파가 김정일을 비난하면 모두 김정일 편이 되어 빨리 남침하여 적화통일을 시켜달라고 애걸복걸 함.
이게 소위 한국의 '좌파' 라고 하는 세력들의 현실 아닌가??
한국의 좌파들은 왜 다 퍼줘도 남는장사라고 떠드는가? 한국 경제가 망해야 북한경제와 똑같아져서 통일이 빨리 온다고 생각하는가?
좌파들이 10년간 저지른 범죄가 정말로 어마어마 하다.
세금을 휴지처럼 쓰고, 김정일에게 몰래 20조원을 주고, 좌파 시민단체만 지원금을 주고, 공무원 노조까지 만들어 국가전복을 시도하게 만들고, 간첩을 한 명도 안 잡고 김정일에게 원자탄 제조비까지 주는 천인공노 할 놈들이 좌파다.
내 말이 틀린게 있으면 얼마든지 반론을 달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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