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들이 방송국을 장악했기 때문에 이를 놓치지 않으려는 것이 방송국 사수 촛불시위다.
현정권이 장악하려는 음모를 막아야 한다는 구실로 말이다.
그런데, 사실은 저들이 지난 좌빨정권때 장악하고 아직도 놓지 않은 것이지
우익정부가 장악하는데, 음모는 무슨 음모? 당연한 것이지!
세입자가 바뀌었으면 전세기간이 만료된 세입자는 방 빼줘야 하는 건 당연한 것이다.
좌빨 넘들이 방송국 방빼기를 안 하려는 것은 뻔하지 않은가.
1천이 시위해도 5천으로 부풀려주고, 알아주지 않는 시위도 재탕삼탕 홍보해주고
별 관심사가 못될 일도 공론화를 유도해주기 때문이다.
방송국이 없으면,
5천이 시위해도 뉘집 개짖는 소리 정도조차도 알아주지 않기 때문이다.
1천명으로 방송국이 깍아 보도해도
기껏 한겨래, 경향, 오마이에서 지들끼리 떠들다가 제풀에 꺼지고 말기 때문이다.
방송국이 없으면 지들만의 "문화제"로 끝나고 말기 때문이다.
전세기간이 만료되었다.
방빼라! 배째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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