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재개발 분쟁때마다 망루 농성과 화염병 시위 등 불법, 폭력으로 치달은 데는 전철연의 개입이 원인입니다.
전철연은 1999년 수원 권선지구 재개발 뿐만 아니라,
용인, 노량진, 고양, 오산 세교지구 재개발 분쟁에 개입해 이권을 챙겼다는 의혹이 있었습니다.
즉각 이들을 엄단해야합니다.
그리고 이번 농성자 중 재산이 18억이라는 분 계셨습니다.
말이 됩니까? 이러고도 불쌍한 철거민 행세합니까?
정말 어이 상실입니다.
법의 잣대, 검찰의 현명한 결정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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